•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韓 체류 외국인 273만명... 3명 중 1명은 중국인

디지털뉴스팀  |  2025-08-07
인쇄하기-새창

[SOH] 학업, 취업, 관광 등 다양한 이유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273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3분의 1은 중국인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총 273만 2797명으로, 전달보다 1.5%(4만68명) 증가했다.

이 중 장기 체류 외국인은 등록 외국인 155만 9975명, 외국국적동포 국내 거소 신고자 55만 2419명으로 집계됐다. 단기 체류 외국인은 62만 403명이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019년 252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204만명, 2021년 196만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엔데믹 이후인 2023년 251만명으로 반등했고, 지난해에는 265만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3월 272만명을 기록했으나, 4월과 5월에는 각각 271만명, 269만명으로 다소 감소했고, 6월 들어 다시 늘면서 기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97만 2176명으로 전체의 35.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베트남(34만 1153명), △미국(19만 6664명), △태국(17만 3710명), △우즈베키스탄(9만 8457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 국적자 중에는 한족 외에 조선족 등 재외동포 비중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등록 외국인 대부분은 수도권에 머물고 있었고, 영남권 31만 7286명(20.3%), 충청권 20만 939명(12.9%), 호남권 13만 6990명(8.8%) 순으로 분포했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전체의 25.7%로 가장 많았고, 20~29세(23.1%), 40~49세(16.7%), 60세 이상(13.5%), 50~59세(12.3%), 19세 이하(8.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체류 자격을 보면 재외동포(F-4)가 55만 48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비전문취업(E-9) 외국인은 34만 1453명이었다. 이어 영주권(F-5) 21만 4036명, 유학생(D-2) 19만 1297명, 관광 통과(B-2) 17만 1063명 순서였다. 관광 목적의 체류자는 전월 대비 29.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통계에 대해 “단순한 관광 목적이 아닌 체류·거주 목적의 외국인 유입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령화와 인구절벽이 심화되는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의 노동시장 보완과 지역 정착이 점점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정부는 최근 외국인 숙련인력 확대, 지방 이민자 정착 지원 강화, 농촌 인력 확보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07 ‘김수키’, 韓 정부·통신사 전방위 공격... 배후, 北 아....
디지털뉴스팀
25-08-12
1606 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9월 말부터 ....
디지털뉴스팀
25-08-11
1605 서울시, 어르신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운영... ....
한지연 기자
25-08-09
1604 韓 체류 외국인 273만명... 3명 중 1명은 중국인
디지털뉴스팀
25-08-07
1603 69개 시민단체, 與 모자보건법 개정안 규탄... “생명 경....
디지털뉴스팀
25-08-06
1602 교계, 특검 압수수색 강력 규탄... “종교 탄압이자 초법....
디지털뉴스팀
25-08-04
1601 청와대 일반 관람 전면 중단... 다시 대통령 공간으로
권민호 기자
25-08-04
1600 與 “4강 대사 공석, 국익에 부정적”
디지털뉴스팀
25-08-02
1599 진주시 고교 美탐방단... 출국장서 ‘입국 거부’ 통보로 ....
한지연 기자
25-08-02
1598 관세협상 난항인데... 민노총·좌파단체 뉴욕서 反美 집회
디지털뉴스팀
25-07-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