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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우한폐렴 확산 지속으로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 유치원은 휴업 연장

디지털뉴스팀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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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 추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가 학업 공백을 메우기 위해 초·중·고교 개학이 4월 9일부터 고3과 중3학년을 시작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며 “온라인 개학 기간에 학생들의 등교는 중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개학은 다음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먼저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뒤 일주일 후인 16일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뒤이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20일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


온라인 개학 후 학년과 상관없이 이틀간 수업 콘텐츠와 플랫폼 활용법을 체험하는 초기 적응기간을 두며, 이 기간 역시 수업일수에 포함된다.


대학 수학능력시험도 당초 예정됐던 11월19일에서 2주 뒤인 12월3일로 2주 연기된다. 유 부총리는 “개학일이 확정됨에 따라 2021학년도 수능을 12월3일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도 기존보다 16일 뒤로 미룬 9월16일로 정해졌다. 수능이 연기되면서 수시모집 기간은 3일 내외, 정시·추가 모집기간은 11일 내외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유치원은 초‧중‧고교 등교 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신학기 휴업을 연장한다.


이와 관련해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유치원 아이들의 발달단계 그리고 놀이중심의 교육과정, 감염증 통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휴업 연장 기간에도 유치원의 긴급돌봄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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