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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현동 모스크 건립 논란... 주민들 생존 기본권 침해 우려↑

디지털뉴스팀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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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경북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에 반대하는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대한민국 대구가 이슬람의 선교 전략기지가 됨을 느낀다”며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모스크 건립 중단을 촉구했다.

‘크리스천투데이’ 등에 따르면 샬롬나비는 8일 논평에서 “그동안 프랑스, 영국, 독일 등지에서 일어난 거주지 자생 무슬림 원리주의자들에 의한 테러에 대하여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왔는데, 이제 대한민국 대구가 이슬람의 선교 전략기지가 됨을 느끼면서 정부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주택가 모스크 건립 허용이 초래할 각종 사회적 갈등에 대하여 깊이 우려한다”고 했다.

단체는 “종교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나, 지역사회 주민들의 이해와 규범 아래서 제약받는다”며 “무슬림과 이슬람 사원이 오늘날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세계 선진국에서 지역사회에서 고립되고 테러의 근거지 역할을 하는 역기능을 미루어 볼 때 이슬람 사원은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줄 종교적 유산이 되리라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홍 시장은 이슬람과 기독교에 대하여 정확하지 않는 사실을 SNS에 게시하여 그의 이슬람 사원 건축 허용 행위가 그릇된 정보에 근거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며 “대현동 모스크 건축 반대 운동을 대현동 주민들의 인권말살 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아니라 이슬람 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반감으로 몰아 종교간 분쟁으로 규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홍 시장의 기독교에 대한 발언은 정치지도자로서의 부적절한 것이며 왜곡된 이슬람 지식은 시정되어야 한다”며 “‘수니파 이슬람은 모두 온건파’라고 하였으나, 이는 무지에서 비롯된 언급”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석가탄신일인 지난 5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에서 “대구가 세계 속의 대구로 나가려면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고 모든 종교도 포용해야 한다. (불교가 다수인) 싱가포르에는 힌두교 사원도 있다”며 “이슬람교의 뿌리는 기독교와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종교가 그 나라에 유입될 때는 언제나 순교와 희생이 있었다. 불교가 그랬고 기독교가 그랬다”며 “더이상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샬롬나비는 “홍 시장은 종교의 자유를 말하나 지역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진정한 시정을 할 수 있다”며 “주민 조사에 의하면 ‘주택 밀접지역 이슬람 사원 건축’에 대해 주민들 73%가 주민 피해가 예상되므로 주민과 협의해야 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대현동 주민들은 사원 신축을 통해 인근 지역에 이슬람 타운이 조성돼 주민들이 강제 이주될 가능성에 상당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엔인권위원회가 대현동 이슬람사원 반대를 인권침해라고 규정하고 해명을 요구한 것은 대현동 주민들과 거주권과 재산권을 무시하는 생존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한국교회와 사회는 21세기 들어와 이슬람 원리주의에 의한 테러 사건에서 교훈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에 대하여 사전에 대비하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평화적 이슬람에 대해서는 열려 있어야 하지만 이슬람은 항상 원리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별적 이슬람을 대하는 것과 제도적으로 이슬람을 허용하는 것과는 분리시켜야 한다. 이슬람이 우리 사회 지역에 5%이상 운집하는 것을 경계하는 정책을 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대학가 거주 밀집 지역인 대현동 모스크 건립이 대현동 주민을 몰아내고 게토 지역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를 인권침해라고 주장한 것은 대현동 주민들의 거주권이나 재산권을 무시한 생존 기본권침해에 해당한다.

대구 경북대가 위치하고 있는 대현동 주택가에 이슬람 사원 건축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건축이 강행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대구 대현동 주민, 대구 시민, 한국국민들은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이슬람 사원 건축으로 인해 주민들의 기본권과 재산권 침해에 대해 외면하고 “이슬람 포용”을 언급하며 주민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 

그리하여 거주지 주민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홍준표 시장은 그동안 주민 항의에 의해 중단된 건축을 강행하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조사의뢰기관)가 지난 2023년 6월 3일 전국만 18세 이상 남녀 성인에게 문의하여 1004명 응답자(표본 오차 95%, 신뢰수준 +-3.1%)에 의한 여론 조사 결과는 이슬람 사원 건축에 대하여 압도적으로 반대를 표명하였다. 무슬림 테러 심각성에 대하여 주민들 65.8%가 (매우 심각 27.9%, 심각 37.9%)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유엔인권이사회가 한국외교부를 통해서 대현동 주택가 이슬람 사원에 대한 우려와 반대를 인권침해라고 주장하고 시정을 요구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간 유엔인권이사회는 과도한 인권개념으로 동성애 인권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확산시켜 온 바, 대현동 주민들의 거주권 침해는 도외시하고 일방적으로 이슬람 사원 건축주의 주장만을 인용하고 있다.

샬롬나비는 그동안 프랑스, 영국, 독일 등지에서 일어난 거주지 자생 무슬림 원리주의자들에 의한 테러에 대하여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해왔는데 이제 대한민국 대구가 이슬람의 선교 전략기지가 됨을 느끼면서 정부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주택가 모스크 건립 허용이 초래할 각종 사회적 갈등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각성하고 이를 중단해 주기를 바라면서 다음같이 천명한다.

1. 종교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나, 지역사회 주민들의 이해와 규범 아래서 제약받는다. 

건축을 추진한 장소는 가정집 11곳에 둘러싸인 주택 밀집지역 한복판이자 도로가 없는 맹지로, 북구청의 건축허가는 주민들 공익에 반한다. 그리고 대구 대현동 대학가 모스크 건립은 경북대에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 유학 온 이슬람 유학생들이 의도적인 목적으로 주택 밀집가에 이슬람 사원으로 건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슬람 사원은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종교로서 더욱이 지역사회의 게토화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무슬림과 이슬람 사원이 오늘날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세계선진국에서 지역사회에서 고립되고 테러의 근거지 역할을 하는 역기능을 미루어 볼 때 이슬람 사원은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줄 종교적 유산이 되리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택 중심가에서 모스크 사원 건립은 주민의 동의 없이 추진된 것으로 현재 갈등은 지역사회 갈등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건립은 중단되어야 한다.

2. 홍준표 시장은 이슬람과 기독교에 대하여 정확하지 않는 사실을 SNS에 게시하여 그의 이슬람 사원 건축 허용 행위가 그릇된 정보에 근거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대현동 주민들은 이슬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가 밀집지역에 종교 사원이 건립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다. 홍 시장은 “기독교는 예수를 선지자로 모십니다”라는 이슬람의 교리를 말하면서 예수를 이슬람교의 선지자로 왜곡하고 있다. 그의 발언은 하나님의 아들 성자이심을 부인하는 무지다. 이슬람은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알라 유일신교이나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삼위일체 신관을 갖고 있다. 수니파 이슬람은 모두 온건파라고 했는데 이는 무지에서 비롯된 발언이다. 그는 대현동 모스크 건축 반대 운동을 대현동 주민들의 인권말살 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아니라 이슬람 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반감으로 몰아 종교간 분쟁으로 규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는 싱가포르의 힌두교 사원을 실례로 들면서 한국 기독교를 타종교를 비판하고 증오하는 옹졸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싱가포르가 이슬람 도시국가로서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하여 일찍이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을 배척하는 정책을 구현하였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3. 홍준표 대구시장은 종교의 자유를 말하나 지역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진정한 시정을 할 수 있다.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조사의뢰기관)의 주민 조사에 의하면 “주택 밀접지역 이슬람 사원 건축”에 대해 주민들 73%가 주민 피해가 예상되므로 주민과 협의해야 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지금 공사 진행중에도 1일 5회 기도, 새벽과 밤 시간 마이크 사용 등으로 소음을 발생시키고, 라마단 40일간 70-80명이 밤 시간 음식 냄새를 풍기며 확성기를 틀어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한다. 이슬람 모스크가 건립되면 하루에 5차례 기도회 진행되어 많은 무슬림들이 대현동 주택가로 몰려들어 주민들의 생존권과 생활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게 된다.

홍준표 시장은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슬람 사원 건축을 허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주민들의 기본권과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 그는 주민들에게 이슬람 포용을 피력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입장에 대하여 주민들 58%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하고 있다. 대현동 주민들은 사원 신축을 통해 인근 지역에 이슬람 타운이 조성돼 주민들이 강제 이주될 가능성에 상당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4. 홍준표 대구 시장의 기독교에 대한 발언은 정치지도자로서의 부적절한 것이며 왜곡된 이슬람 지식은 시정되어야 한다.

홍준표 시장의 이슬람과 기독교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SNS에 게시하고, 한국 기독교인들을 타종교 비판하고 증오하는 옹졸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그의 종교문제 언급에 대하여 주민의 58.9%가 정치지도자로서 “부적절한 행위”라고 응답하고 있다. 홍준표 시장은 주민반대의 대현동 건축 부지를 중단시키고 주민들이 납득하는 부지를 찾는 절충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당초 북구청이 제시한 중재안대로 애초 사원 부지를 북구청이 수용하고, 경북대 인근에 사원 신축 부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모스코는 문화적으로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받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홍 시장은 ‘수니파 이슬람은 모두 온건파라고 하였으나, 이는 무지에서 비롯된 언급이다. 수니파는 오늘 이슬람 원리주의를 산출했는데 이것이 와하비즘(Wahhabism)이다. 와하비즘은 이집트에서 살라피 운동(Salafi movement, Salafism)과 테러 조직인 범아랍세계의 최대 이슬람운동 조직인 무슬림 형제단 (The Muslim Brotherhood)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에서 다시 테러집단인 20세기 오사마 빈 라덴이 창시한, 극단적 살라프파 무슬림에 의한 국제 무장 세력망 알카에다(al-Qaeda)와 수많은 학살을 자행한 IS(Islam State, 이슬람 국가)가 나왔다.

5. 유엔인권위원회가 대현동 이슬람사원 반대를 인권침해라고 규정하고 해명을 요구한 것은 대현동 주민들과 거주권과 재산권을 무시하는 생존 기본권침해에 해당한다.

대현동 주택가내 모스크를 건축하기 전 5-6년 동안 대현동 주민들은 경북대의 이슬람 유학생들을 배려하고 우호적으로 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밀집한 주택가 한가운데 이슬람 사원이 건축되면서 주민들의 집마당 앞에 세워지는 이슬람 사원 건물로 인하여 오전과 오후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집안이 항상 어둡고 신축하는 이슬람 사원의 건물에 4개의 큰 창문이 만들어져서 일상의 생활에 큰 침해를 받고 있는 형편이다.

그리고 공사를 짓는 과정에 담이 허물어지고 주민들의 집 벽이 뚫렸으나 이슬람 사원측은 오히려 항의하는 주민들을 위협하고 폭력을 가하고 당국의 중재안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엔인권이사회가 이를 두고 인권침해 운운하는 것은 이슬람 사원과 일부 세력들의 입장만을 선동하는 비윤리적인 처사이며 오히려 대현동 주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몰아내는 재산권 및 거주권 침해에 해당할 것이다. 당국과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의 편향된 인식과 대현동 주민들의 고충을 강력히 전달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

6. 한국교회와 사회는 21세기 들어와 이슬람 원리주의에 의한 테러 사건에서 교훈 받아야 한다.

2020년 10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에서 흉기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사망자 중 한 명은 목이 잘리는 참수를 당해 충격을 주었다. 용의자는 체포된 후에도 아랍어로 ‘알라 후 아크바르(신은 가장 위대하다)’라고 반복해서 소리쳤다. 무슬림 테러범은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 이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성당 안에서 이슬람 경전인 ‘쿠란’을 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해 10월 16일 파리근교에서 일어난 테러도 이슬람교 예언자의 풍자만화와 관련하여 일어났다. 샤를리 에브도의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표현의 자유’로 가르친 중학교 교사 사무엘 파티가 체첸계 무슬림에게 무참히 살해된 것이다. 이 사건을 두고 유럽과 이슬람 세계 지도자들은 서로를 향해 여과 없이 적대감을 드러내었다. 이러한 유럽에서 일어난 이슬람 테러 사건은 앞으로 수십년 후에는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예시해주는 것이다.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은 앞으로 한국에서 일어날 불행한 일들을 예견해주기 때문에 이를 정책적으로 막아야 한다.

7. 한국교회는 범교단적으로 대구 대현동 이슬람 건축 반대에 대하여 홍준표 시장에게 공적 태도를 표명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에 대하여 사전에 대비하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경북대 캠퍼스가 있는 대현동 거주 밀집 지역에 이슬람 사원 건립은 앞으로 한국사회에 이슬람 테러를 야기시키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갖고 이 건립을 막아야 한다. 한국교회는 평화적 이슬람에 대해서는 열려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슬람은 항상 원리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별적 이슬람을 대하는 것과 제도적으로 이슬람을 허용하는 것과는 분리시켜야 한다. 이슬람이 우리 사회 지역에 5%이상 운집하는 것을 경계하는 정책을 펴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태도에 대하여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홍준표 시장을 공적으로 만나 반대표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유엔인권위원회의 편향된 인권의식에 대항하여 외교 및 민간 채널을 통해서 강력히 항의하는 동시에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는 대현동 주민들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자처해야 한다.

2023년 9월 11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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