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해외동포들이 조직한 아주 좋은 조직에 참여햇다...
정말 좋왔다.거기에는 호주,미국,캐나다,일본,중국 100여개 나라에서 온
조선족들이 모였다.어느 한사람두 한국국적을 소유하구 있는사람이 없다.
단지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모엿다.
우리는 그냥 어느나라에서 사는것을 얘기한적도 없다.어떻게 우리민족이 같이 더불어
잘살지 그걸만 생각하고 토론하였지...중국에서 사는 조선족이 어떻고 호주에서 사는 조선족이
어떻고 이런말 절대안한다.왜? 누가 어디서 살든 어떻게 살든 그게 문제가 아니다...
장래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더불어 더 멋지게 살건지 그건만 토론한것이다..
난 이싸이트에 김선생같은 사람을 보고 웃음만 나온다...정말 우물안에 개구리는
따로 없다...어디서 사는지가 그렇게 중요한지...참~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중국에서 사는 조선족들 어쩌고 저쩌고 하고 말이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면 얼마나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