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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즈성 여전히 감시당해…민간단체 중공제재 호소

편집부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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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7일, 신장 사야(新疆 沙雅)감옥에서 형기만료로 출옥해(출소해) 친척집에 머무르고 있는 가오즈성 변호사가 여전히 공안의 감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만중국인권관심연맹의 양셴훙(杨宪宏) 이사장은 가오 변호사와의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차단된다며, “통화가 연결되는 즉시 곧바로 차단된다. 공안이 그의 전화를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출소했지만 또 다른 감옥으로 들어간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가오 변호사가 석방된 후에도 계속 감시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파룬궁 인권변호인단은 국제사회에 중국의 유엔 인권이사회성원국 자격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 이사장은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이 같은 상황을 국제사회가 정확히 알게하여 중국에 대한 어떠한 기대도 갖지 말고 더 나아가 그들이 자행하는 인권탄압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 한다면서, “그 같이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국가가 유엔 인권이사회성원국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국제사회가 즉각적으로 중국 정부를 제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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