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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港誌, 지난해 중공관리 외도사건 70만건에 달해

편집부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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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해 중국 관리들의 혼외정사 건수가 70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 잡지 ‘쟁명(争鸣)’은 최근호에서 "지난해 중공 ‘당정기관’ 관리들의 혼외정사 사건은 70만건에 달하며, 그 중 70%가 과장급 이상으로 지방법원에 고발된 사건도 22만건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중공 당 매체 ‘중국공산당 뉴스망’은 3일자 기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관리들의 부도덕 사건은 마치 TV 드라마처럼 대중들을 부단히 자극했고 그 중 불거져 나온 관리들의 ‘도덕 불감증’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부패관리들 중 95% 이상은 모두 정부(情婦)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 중공 총서기 후야오방(胡耀邦)의 아들 후더핑(胡德平)은 웨이보를 통해 “중국의 대부분 언론은 거짓을 일삼고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다. 중국의 관리 중 최소 96%가 부패했고 정부를 가지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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