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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시, 코로나19 집단 재감염에 1100만 전 시민 핵산 검사

한지연 기자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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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가 전체 시민을 상대로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10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 확진자가 6명 나온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12일(각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우한시 신종코로나방역지휘부 빅데이터 전염병조사팀은 긴급 공지를 통해 도시 전체에서 열흘간의 핵산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우한시 각 구는 열흘내 모든 주민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최우선 검사 대상은 주거 밀집지구와 취약계층이다. 


앞서 로이터 통신 등은 자체 입수 문건을 인용해 우한시가 전 주민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입수한 문건과 소식통을 인용해 우한시 내 각 지역은 12일까지 세부적인 검사 계획을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우한시에서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봉쇄령이 해제된 이후 제2차 파동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 확진자 중 한 명은 중증, 한 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6건의 사례 모두 우한시 소재 주거지구 한 곳에서 나타났으며, 확진자는 양성 판정을 받기 전 무증상감염 사례로 분류돼 격리 조치된 사람들이다.


우한시 당국은 집단 발병 사건이 발생한 거주지역에 대해 봉쇄 조치를 내렸다. 11일 우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둥시후(東西湖)구 창칭제(長靑街) 거리 싼민(三民) 주거 구역을 이날부터 14일간 봉쇄한다고 밝혔다.


통신은 우한시의 행보는 감염 재발에 대한 중국 정부의 두려움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시는 지난 1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봉쇄된 바 있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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