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판매 금지... 당국 비판 견제?

하지성 기자  |  2020-06-18
인쇄하기-새창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일본 닌텐도 가정용 게임기 ‘Nintendo Switch’의 소프트웨어인,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중국명: 超級馬里奧創作家2)가 최근 중국 통신판매 사이트에서 삭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인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공산당 체제를 비판한 것이 원인으로 해석된다.


이 게임에는 이용자가 100개 이상의 파트를 결합해 게임코스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이용자가가 이 코스를 인터넷에 게시하면 다른 이용자가 이 코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지난해 12월에 발매되었고 이용자들은 통신판매 사이트인 ‘징둥(京東)’, 혹은 ‘타오바오(淘寶)’ 등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搜狐)’는 지난 12일, 이 게임이 ‘타오바오’에서 삭제됐다면서도 그 이유는 분명치 않다고 밝혔다.


13일 중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당국이 이 게임 판매를 금지한 데 대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할 수 없는 국가의 시황제의 첫 작품’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해외 트위터를 통해 “왜 게임을 즐기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가?”, “우리의 일상은 왜 이리 평법하지 않은가?”, “언제쯤이나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토로를 쏟아놓기도 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4월에도 ‘타오바오’ 등에서 일부 게임 소프트웨어를 삭제했다.


WSJ은 중국 당국의 게임 판매 금지는 홍콩 민주화 활동가인 조슈아 웡 등이 같은 달 게임을 통해 ‘홍콩의 해방과 혁명’을 주장한 데 대한 조치로 분석했다.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065 빈과일보 폐간 선언... 臺 “홍콩 언론·출판 자유 종언”
도현준 기자
21-06-24
4064 언론 탄압 표적된 빈과일보... 시민들 폭풍 구매로 정부에..
이연화 기자
21-06-19
4063 中 광둥성 원전 논란... 사고 발생 시 한국은?
디지털뉴스팀
21-06-18
4062 中, 창당 100주년 앞두고 ‘공산 영화’ 집중 상영으로 애..
도현준 기자
21-06-18
4061 濠 매체... ‘코로나 팬데믹 전 백신 특허 출원한 中軍 연..
김주혁 기자
21-06-11
4060 中, 인구 감소에도 위구르족은 산아제한... 강제 피임·불..
권성민 기자
21-06-09
4059 中 국정 역사교재... 韓 역사 순서 왜곡
디지털뉴스팀
21-06-08
4058 中 히말라야에 싼샤댐 3배 규모 댐 건설... 주변국에 ‘물..
디지털뉴스팀
21-06-07
4057 中 우한연구소... 코로나19 자연발생 주장 위해 논문 조작
미디어뉴스팀
21-06-01
4056 中 로켓 통제불능... 국제 ‘책임기준’ 미달
김주혁 기자
21-05-28
글쓰기
379,397,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