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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재확산, 사망자 증가... 파룬궁 창시인 “바이러스 표적은 中 공산당”

디지털뉴스팀  |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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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지 3년여 만에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리스 신화의 ‘분쟁과 불화의 여신’인 “에리스”로 명명된 오미크론 하위 변이(EG.5)가 중국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며 공산당 간부, 지도층 인사들의 사망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일반 대중에게는 치료와 약물 투여를 제한하고 지도부에 의료 서비스를 집중하는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9일 EG.5를 ‘관심변이종’으로 지정하며 실제 위험성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으나 돌연변이 후 전염성이 강해지거나 더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변이종보다 더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최근 재확산 사망자에 수십 명의 중국 고위 당 간부, 정부 관리, 유명 학자와 과학자들이 포함됐으며 20~30대 청년 층도 있다. 

현지 상황은 제로 코로나 해제 이후 의료시설과 화장시설 수용 능력을 넘어섰던 작년 12월 말 수준에 육박한다.

펑파이(澎湃)신문 등 현지 언론 기사와 정부기관, 대학 홈페이지 부고란,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 등을 종합하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중국 사법부와 공안부에서는 10여 명이 병사했다. 최연소자는 23세였다.

8월 사망이 확인된 인물은 베이징 지방법원 당서기 겸 법원장 천리루(陳立如·50), 후난성 융저우시 둥안(東安)현 공안국 1급 경찰 왕루이충(王瑞聰·23), 광시성 구이린(桂林)시 공안국 경찰 판춘취안(潘春泉·46), 광둥성 푸닝(普寧)시 공안국 형사수사대 1급 경찰 천융쥔(陳勇群·36), 장쑤성 쑤첸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 지휘센터장 리젠란(李健嵐·34), 윈난성 무딩현 공안국 구치소 1급 경장 리훙춘(李洪春·55) 등이다.

앞서 7월에는 산시성 타이위안철도 공안국 훠저우(霍州)역 파출소장 우양(武洋·34), 구이저우성 비제시 첸시시 공안국 중산(鍾山) 파출소장 자오화웨이(趙華偉·38), 장시성 난창시 공안국 다위안(大院) 파출소장 웨이허요(魏和友·51), 랴오닝성 선양철도 공안국 퉁화(通化)공안처 3급 경장 차이웨이천(才維臣·59), 간쑤성 란저우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 허베이(河北)대대 1급 경장 양청(楊成·49), 구이저우성 안순(安順)시 공안국 경장 슝룽상(熊榮祥·57), 윈난성 텅충(騰冲)시 공안국 치안대대 쑨정보(孫正波·41), 장쑤성 롄윈강시 공안국 형사대대 교도관 겸 1급 경장 쉬수린(許樹林 ·54)이 사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천단화(陳旦華) 환경공학부 교수 등 베이징대를 비롯해 칭화대, 베이징외대등 유명 대학 교수와 병원장, 전문의, 당서기 등 20여 명이 숨졌다.

특히 이들의 부고 기사에는 상당수 “우수 당원”이라는 소개가 붙었다. 이는 중국의 우수한 인재를 잃었다는 점을 알리려는 의도이겠지만, 동시에 사망자들이 중국 공산당 소속이며 당을 열성적으로 따르던 이들이라는 점을 방증하고 있다.

중국의 심신수련법인 파룬궁의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은 지난 26일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가 중국 공산당, 그리고 맹목적으로 당을 따르고 옹호하며 당에 목숨을 바치는 사람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리 선생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국에서만 4억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으며 공산당은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실상을 은폐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앞서 2020년 3월에는 ‘이성(理性)‘이라는 글을 발표해 “사람의 마음이 나쁘게 변하면 업보를 낳고 병에 걸리며 재앙을 겪게 될 것”이라며 전염병의 재앙은 사람의 도덕적 타락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은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온 것으로, 사악한 당의 구성원들과 사악한 중공에 추종하는 사람들을 제거하고 도태하러 온 것이다”라며 역사적인 역병의 재앙과 이번 코로나19의 차이를 설명했다.

리 선생은 “사악한 중공을 멀리하라”며 “그것(중공)의 배후에 있는 것은 붉은 마귀이므로 그 행동이 폭력적이고 온갖 악행을 하고 있다. 사악한 당과 연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파룬궁은 정식명칭이 파룬따파이며 중국의 전통적 가치인 도덕성과 정신 수양에 뿌리를 둔 수련법이다. 명상을 포함한 신체 훈련과 진실(眞), 선량(善), 인내(忍·관용)를 원칙으로 하는 도덕적 가르침으로 구성됐으며 세계 100여 개국에 확산됐다.

1992년 리 선생이 중국 창춘에서 처음 일반에 보급한 후 1999년까지 중국에서 약 1억 명이 수련했으나 공산주의 정권은 이러한 인기를 두려워해 폭력과 허위정보를 동원한 종교적 박해를 시작했고 이로 인해 수많은 수련자가 사망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자가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30일부터 중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 기준을 완화하며 중국 내 전염병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신호를 발신했다.

외교부 왕원빈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30일부터 중국에 오는 사람들은 입국 전 코로나19 핵산검사 혹은 항원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며 입국 검역 절차를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되돌렸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문제 전문가 헝허(橫河)는 “중국은 코로나19 사망자를 비롯해 전염병 상황을 철저하게 은폐해 왔다”며 “중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미국을 포함해 다른 어떤 국가보다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말 중국에서는 ‘제로 코로나’ 해제 후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외신의 카메라에 사망자 급증 실황이 포착됐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중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를 7만2596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병원 내에서 숨진 사망자만 공식 통계로 집계하는 등 일반적인 기준과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축소 의혹이 제기됐고, 외신은 미국과 영국, 홍콩 감염병 연구자의 분석을 인용해 이 기간 실제 사망자를 100만 명 이상으로 추측했다.

헝허는 “역사적으로 중국에서 왕조가 교체되던 시기에는 자연재해가 급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며 “재난은 그 시기의 도덕적 상태를 반영한다는 것이 중국 전통문화에 따른 보편적 시각”이라고 에포크타임스에 설명했다.

그는 “대표적인 사례가 명나라 말에 창궐했던 역병”이라며 “1640년대에 치명적인 역병이 번져 수십만 명이 숨지면서 왕조 붕괴로 이어졌다. 그리고 다음 왕조인 청나라가 들어서면서 역병은 자취를 감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중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심상치 않다”며 “중국 공산당의 통치에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포크타임스 전재

디지털타임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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