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중국의 대표적인 시사평론가 이자 작가, 자유아시아 방송 해설위원인 천포쿵 선생의 중국에 관한 100가지 상식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천포쿵 선생의 서문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천포쿵 선생의 서문에서 보면 한민족은 유구한 역사, 찬란한 문화 독특한 문자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강인한 생명력과 놀라운 창조력을 지닌 위대한 민족이다. 바로 이런 생명력과 창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활기차고 다채롭게 발전해 전쟁의 폐허를 딛고 불과 수십년 만에 당당하게 선진국 문턱에 들어설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천포쿵 선생은 2008년에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경제와 민주발전의 빛나는 성과를 직접 목격하고 이때 느낀 소감을 홍콩 잡지에 '겨울, 한국을 느끼다.' 란 제목으로 발표해서 대한민국을 활력이 넘치는 사회라고 높이 평가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쉽게 민주화를 이룬것은 아닙니다. 여러차례의 시행착오와 수시로 일어났던 학생운동 광주사태등 많은 사회적 부정과 혼란을 거쳐 발전을 거듭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 서문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들여다보면 한국은 일찍이 20년 전 서울 올림픽이 한국의 민주화를 가져다주었다면 20년후 북경 올림픽은 오히려 중국에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반민주화를 초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중화민족의 비극이고 공산주의란 유령에게 납치된 중화민족은 여전히 억압과 우매, 치욕 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다고 말 합니다.
50년 이상 중국을 독차지한 중국 공산집단은 상습적인 폭력과 습관적인 거짓말로 자국민과 외국인들을 기만해 왔으며 중공은 역사를 뜯어고치고 교과서를 날조했을 뿐만 아니라 TV, 라디오, 신문, 잡지를 독점해 날마다 요언을 만들고 거짓말을 전파해 중국인들을 노예로 만들고 이것의 목적이 중공의 일당독재를 유지해서 기득권을 수호 하려는 것 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천포쿵 선생의 말이 믿기지 않으시는 분들은 지금의 중국이 그럴까? 이런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해외투자유치 개방에 따른 여러 가지 이익으로 인해 언론과 뉴스에서는 중국은 발전을 거듭 하고 있고 민주화를 이룬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사정은 다릅니다.
바위가 눈에 덮여 있다고 해서 그것이 눈덩이가 되지는 않듯이 봄 이 되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면 눈이 녹아 그것이 바위 였다는게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지게 되는 겁니다.천포쿵 선생은 이런 공산당의 거짓과 기만에서 벗어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중국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싶어 합니다.
서문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중화민족의 일원으로서 저는 중국인들에게 현실 배후의 진실한 모습을 똑똑히 알리고, 전제와 독재의 보루인 중공은 인류를 위협하는 악성 종양이며, 민주와 문명의 중국은 세계평화를 보장 할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천포쿵 선생의 한사람의 바램만 은 아닐 것입니다. 아직도 중국은 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의 권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은 알고도 모르는 척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가 순수한 인간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금 중국에서 민주화운동의 첫걸음인 재스민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은 아직은 작고 미비합니다. 그리고 그 작은 힘을 두려워하는 중국 공산당이 언론을 조정하고 사람들을 억압하며 그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습니다.
천포쿵 선생의 서문 끝자락 당부의 말은 우리의 자유와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에 관심을 가지며 중국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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