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중공은 “미국은 중국이 강대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일본은 중국이 자국을 초월할까 두려워하며 유럽열강은 우리를 없애려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다”라고 선전합니다.
이처럼 내부문제를 외부로 밀어버리는 논리는 극권 통치자들의 교활한 논리입니다. 사실상 근대에 중국이 굴기할 수 있는 기회가 일찍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거의 모두 중공에 의해 사장되었습니다.
20세기 초 중화민국이 건립된 후 20여년 동안 중국경제는 연평균 10%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중화민국은 안으로는 중공의 반란과 밖으로는 일본군의 침략으로 내우외환에 처해 국력이 크게 쇠약해졌습니다.
또 1945년 일본군이 항복한 후 중국은 국제적으로 전례 없는 좋은 지위를 얻었고, 모든 불평등 조약을 폐지해 굴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지만, 중공이 내전을 도발해 국민정부를 전복하고 정권을 찬탈함으로써 중국은 또 다시 어두운 심연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1949년 중공이 정권을 잡은 후 본래 마땅히 전쟁을 멈추고 문치에 주력하며 민심을 안정시키고 생산을 발전시켜야했습니다. 그러나 중공은 오히려 계급투쟁에 열중해 대대적인 정치적 박해를 일으켜 국민들을 적으로 만들었고 이웃나라와 단절했습니다.
중국은 굴기를 이루지도 못하고 급속히 뒷걸음질 쳐 외부세계와 전례 없이 거대한 격차가 생겼습니다. 1989년 중국 민중들이 민주를 갈망했고 중국 대지에 민주의 바람이 불었지만 중공은 민심을 거스르고 잔혹한 박해를 가했습니다.
이리하여 중국은 또 정치개혁과 경제개혁을 함께 추진해나가며 발전할 수 있는 하늘이 준 좋은 기회를 잃었고, 전면적으로 굴기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를 또다시 놓쳤습니다. 오늘날 중공은 마음이 바르지 않고 안전감이 부족한 까닭에 무력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공의 군비 지출은 천문학적인 숫자에 달하며 다른 독재정권에 대량의 수혈을 가해 중국의 물력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또 평화적인 체제변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중공은 현재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과 장기간 적대적인 대치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중국은 이 때문에 기술을 받아들이고 국제사회와 화합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앉아서 잃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공은 공공연하게 깡패국가들과 어울려 중국의 물자를 소모하면서 타인은 물론 자신에게도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시대 흐름에 역행하고 본말이 전도된 내외 정책은 중국의 국가 이익을 심각하게 손상시켰고 중화민족을 위험한 지경에 놓이게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중공이야말로 중국굴기의 최대 장애임을 충분히 입증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