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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편집부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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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숙 강사

[SOH] 안녕하십니까? 청취자 여러분, ‘나도 강사’의 황명애 입니다.
 

지초화상은 남북조시대 사람입니다. 수나라 말년 잦은 전란으로 민심이 흉흉해 졌을 때, 지초는 사람을 모아 불법(佛法)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이웃마을에 도적떼가 들었다는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양식을 도적떼에게 빼앗길까 두려워 서둘러 피신하려고 했답니다. 지초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옳음이 백가지 그릇됨을 누른다(一正壓百邪)’ 라고 설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켰다고 합니다. 오늘 강의의 주재는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킨다’입니다. 하나의 옳음이 백가지 그릇됨을 누를 수 있듯이, 한 마디의 칭찬이 한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 강의를 해주실 분은 전업주부이신 송병숙 강사님 입니다.


                                               *                 *                  *
 

제목 : 칭찬이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여러분 짐승도 칭찬이나 비난을 알아들을까요?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황희 정승이 젊었을 때의 일입니다. 시골길을 가다가 나무 밑에 앉아 잠깐 쉬면서 쟁기질을 하는 농부에게 말했습니다. "힘든데 좀 쉬었다가 하시지요. 소 두 마리 중 누가 더 일을 잘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농부는 황의 정승에게 다가와 귀에 대고 살며시 말했습니다. "검정 소는 게으름을 피우고 일을 잘 못합니다." 황희 정승이 ”왜 귀에다 대고 말을 하십니까?" 라고 했더니, 농부는 "저 소들도 들으면 기분이 나빠 일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답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로 황희 정승은 평생 동안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까지 조심했다고 합니다. 황희 정승이 후에 정승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사소한 말 한 마디도 신중히 들을 수 있는 인품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칭찬이나 비난은 짐승도 알아듣습니다.
  

얼마 전 새마을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여덟 명이 한 방을 쓰게 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저는 엉덩이를 혼들며 환한 미소로 “굿모닝,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외치며 아침 인사했습니다. 그 말 한마디로 서로 어색함도 사라지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자연스럽게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떠나는 날, 경상도에 사시는 한 어르신이 행복한 기를 받아 고마웠다고 하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오래 만난 사이가 되면 말들을 조심성이 없이 하게 되는데 서로들 말도 예쁘게, 행동도 예쁘게 해야 좋은 만남, 좋은 이미지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인사는 서로의 믿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 먼저 다가서는 것도 용기겠지요. 마음을 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기보다는 강사님처럼 일상의 작은 만남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행에 황명애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과 리더쉽을 키워주는 더한힘 연구원 협찬입니다.
 

※ 모든 청취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강사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강의를 듣는
코너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방송 SOH ‘나도 강사’ 많은 신청바랍니다. 메일 주소는 soh@soundofhope.kr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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