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들어 계속되는 고온현상으로 여의도의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핀 모습. 이로 인해 영등포구는 4월 13∼20일 예정했던 여의도 벚꽃축제 일정을 3∼13일로 1주일 이상 앞당겼다.
한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핀 것은 1922년 벚꽃 개화 관측 시작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풍경




▲ 화사한 벚꽃으로 치장한 윤중로




▲ 평화로운 한강 시민공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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