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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행] 연꽃 향기 가득한 삼락생태공원

편집부  |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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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부산에서 연꽃으로 유명한 삼락생태공원.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이 강변공원에는 중앙의 정자를 중심으로 10개의 연못에 다양한 연이 심어져 있다. 


각 연못에 심어진 연은 종류에 따라 6월부터 꽃이 피고 8월까지도 개화한다.


이 공원에는 연꽃단지 외에도 산책로, 야외수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놀이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서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고 있다.


삼락생태공원은 연꽃 외에도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해 아름다운 계절 경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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