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22(목)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포토여행] 어느덧 여름... 배롱나무 정원

편집부  |  2019-07-19
인쇄하기-새창



[SO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공원 내에 동래정씨(東萊鄭氏)시조인 안일호장(安逸戶長) 정문도(鄭文道) 공 묘소 앞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배롱나무는 수령이 약 800년의 노거수로 부산 천연기념물 제186호(1965. 4. 1 지정)로 지정되어 있다.


배롱나무란 이름은 진분홍의 꽃이 여름에 피기 시작해 가을이 무르익어 갈 때까지 석 달 열흘도 넘게 핀다고 하여 백일홍(百日紅)이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했다.


처음에는 ‘백일홍나무’로 불리다가 ‘배기롱나무를 거쳐 현재의 ’배롱나무‘가 됐다고...


실제로 배롱나무 꽃의 개화시기는 7월에서 9월 사이이다.


이 나무는 800년의 오래된 수령 탓으로 껍질이 벗겨지는 등 생장 상태는 그리 양호하지 않다.


배롱나무는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백일홍과  같은 나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8 [포토여행] 가을 일기
편집부
19-10-24
107 [포토여행] 추일서정(秋日抒情)
편집부
19-10-11
106 [포토여행] 淸夜
편집부
19-09-22
105 [포토여행] 天高氣淸
최선 기자
19-09-11
104 [포토여행] 9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
최선 기자
19-09-03
103 [포토여행] Daybreak
편집부
19-08-22
102 [포토여행] 보랏빛 향기
편집부
19-08-17
101 [포토여행] 석양에 물든 바단지린 사막
편집부
19-08-03
100 [포토여행] 星夜
성관해 기자
19-07-28
99 [포토여행] 어느덧 여름... 배롱나무 정원
편집부
19-07-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6,793,85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