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22(목)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포토여행] 석양에 물든 바단지린 사막

편집부  |  2019-08-03
인쇄하기-새창



[SOH]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은 내몽고자치구 아라산유 북부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4만 4,300㎢로 남한 면적의 절반 크기에 해당한다.


이 사막은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모래와 약 100여개의 다양한 크기의 오아시스가 만들어 내는 비경으로 유명하지만 인접한 몽골의 고비사막과 함께 우리나라로 날아드는 황사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바단지린 사막의 명사(鳴沙·모래가 바람에 따라 움직이며 내는 소리)도 이곳의 아름다운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명사는 공기의 습도와 온도, 풍속의 변화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전한다.


이 사막은 웅장한 크기로도 유명하지만 바람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래 언덕의 굴곡과 음영이 빚어내는 비경으로 각국의 사진가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이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8 [포토여행] 가을 일기
편집부
19-10-24
107 [포토여행] 추일서정(秋日抒情)
편집부
19-10-11
106 [포토여행] 淸夜
편집부
19-09-22
105 [포토여행] 天高氣淸
최선 기자
19-09-11
104 [포토여행] 9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
최선 기자
19-09-03
103 [포토여행] Daybreak
편집부
19-08-22
102 [포토여행] 보랏빛 향기
편집부
19-08-17
101 [포토여행] 석양에 물든 바단지린 사막
편집부
19-08-03
100 [포토여행] 星夜
성관해 기자
19-07-28
99 [포토여행] 어느덧 여름... 배롱나무 정원
편집부
19-07-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6,793,85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