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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中 공산당 장기적출 만행, 현재도 진행 중”

이연화 기자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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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 비즈니스 잡지 ‘포브스’는 3월 21일 법률연구원 이웰리나 오찹(Ewelina U. Ochab)의 평론을 게재했다. 이 평론은 중국이 현재 파룬궁 수련자를 포함한 양심수의 장기를 강제적출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은 강제 장기적출을 통해 살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이 이 평론을 요약한 것이다.


3월 24일은 ‘국제 모든 인권 침해와 관련된 진실에 대한 권리와 희생자의 존엄을 위한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Right to the Truth concerning Gross Human Rights Violations and for the Dignity of Victims)로서 인권을 심하게 침범한 사례를 알 권리와 희생자의 존엄성을 수호하는 날이다. 이날은 체계적으로 심각한 인권침해를 받은 피해자들을 기념하는 동시에 진실을 알 권리와 정의를 신장하는 권리를 제창하기 위함이다.


진실을 심도 있게 알아가는 것은 정의를 신장하는 유일한 경로다. 하지만 가끔 중국에서 발생한 강제 장기적출 안건과 같이 진실을 얻기 매우 어려울 때도 있다.


최근 일부 조사원들은 줄곧 중국에서 발생한 강제 장기적출 문제와 인체에서 장기를 불법적으로 적출하는 행위를 제기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매년 중국에서 약 1만 건의 장기이식 수술을 진행하고 모두 법률에 따라 진행한다고 변명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사실상 연구원들은 이런 이식수술 수량은 매년 6만 건에서 10만 건에 달하며 중국 당국의 주장보다 현저히 높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 연구원들은 절대다수의 미보고 된 장기이식이 불법 장기적출에 속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이런 장기의 출처는 주로 양심수이며 특히 파룬궁 수련자를 포함한 티베트 불교도와 미등록 가정교회 신도들을 포함한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이들은 감금됐을 때 학대와 고문을 당했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강제 장기적출을 당했다. 주요 장기가 적출되었기에 이들 양심수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더욱 정확히 말한다면 중국공산당은 강제 장기적출을 통해 살인하고 있다.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문제는 유럽의회, 미국, 캐나다, 영국과 더욱더 많은 나라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도전 중 하나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것이다. 중국에서 강제 장기적출을 당한 피해자는 이미 사망했기에 진술이 불가능하며 시신도 찾을 수 없기에 증거를 확보하기 어렵다.


이런 도전과 마주하기 위해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겨냥한 민간 재판 ‘중국 법정’(China Tribunal)을 설립돼 진행 중이다. 이 법정은 강제장기적출 증거를 접수하고 이 같은 만행에 대해 분석하며 아울러 앞으로 취할 행동에 조언을 주고 있다.


‘중국 법정’은 이미 여러 명 증인의 증언을 청취했으며 비록 그들이 강제 장기적출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피해자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 이미 강제 장기적출의 주요 증거를 밝혀냈다.


예를 들면, 수년간 감금되어 고문을 당했던 한 여성 파룬궁 수련자는 ‘중국 법정’에 중국공산당 의료전문가들이 파룬궁 수련자를 대상으로만 신체검사를 하고 기타 죄수에게는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증언을 전달했다. 이 파룬궁 수련자는 심장병이 있었기에 불운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마지막에 모든 파룬궁 수련자들은 모두 신체검사를 당했고 혈액검사도 진행했습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도 피하지 못했습니다. 기타 파룬궁 수련자가 아닌 죄수들은 신체검사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미 신체검사는 우리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신체검사가 끝난 후 일부 파룬궁 수련자들이 실종된 것을 발견했는데 어디로 끌려갔는지 몰랐습니다. 실종된 수련자들의 소식은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자의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야 신체검사의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이는 고립된 진술이 아니다. 사실 기타 증인들도 파룬궁 수련자가 비슷한 신체검사를 당한 후(혈액검사를 포함한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 실종된 상황을 발견했다. 무엇 때문에 파룬궁수련자들만 신체검사를 하는지에 대해 한 증인은 파룬궁 수련자의 신체는 중국 감옥에 감금된 기타 죄수들보다 건강하기 때문이라고 증언했다. ‘중국 법정’은 여전히 증언과 증거를 접수하고 있으며 올해 6월 마지막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중국 법정’에 호응하기 위해 영국 의원들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고 영국 의회와 정부가 변론에 참여해 진실을 찾기로 했다. 지난 3월 5일, 영국 의회는 중국공산당이 양심수의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문제와 관련된 신앙 박해 문제를 제출했다. 그들은 영국 정부에 이런 문제에 더욱 결단력 있는 조치를 취하고 중국 정부와 대화할 것을 호소했다.


‘중국 법정’과 영국 의원들의 이 같은 노력은 사람들에게 중국 양심수의 처지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피해자를 위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 양심수의 인권을 침범하는 행위를 완전히 밝혀내는 길은 멀고도 멀다. 하지만 이는 이런 업무를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피해자의 존엄성을 위해 과거와 미래에 우리는 반드시 조사하고 진실을 찾아야 하며, 최후의 목표는 이런 심각한 인권침해를 저지하는 것이다. / 파룬궁 정보센터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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