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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2) ‘모습은 변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아’

편집부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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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하나의 유령이,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 상공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이 처음부터 ‘유령’을 언급하는 것은 마르크스의 일시적인 충동 때문이 아니다. 이 유령은 다른 공간에서는 ‘증오’와 우주 저층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진 악령으로서 원래는 뱀이지만 표면 공간에서는 붉은 용의 형상이다. 또한, 바른 신과 정의를 적대시하는 사탄의 동조자이며 ‘인류 파멸’이라는 목적을 품고 있다. 이 악령은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게 하고 그들을 타락시켜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도태시키고 원신(元神, 영혼)이 철저히 소각되게 한다.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각양각색의 무슨 ‘주의(主義)’같이 인간 세상의 어떤 사상이나 실패한 시도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아니다! 공산주의는 무슨 사상이나 시도가 아니고 더욱이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게 아니다. 공산주의는 악마의 교리로, 악령이 이 세상을 파괴하고 인류를 파멸하기 위해 인간에게 강요한 것이다.
 

그 속에 있는 사람은 공산 악령의 간계를 간파할 수 없겠지만 오늘날 공산당 100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공산 악령이 고심해서 계획한 인류 파멸의 시나리오를 똑똑히 보아낼 수 있다.
 

마르크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악령이 음모를 실행하려고 선택한 인간 세상의 대리인이다. 이들은 이 지구에서 공산 사교(邪敎)를 일으켜 세웠다. '모습은 변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는 공산당'에 대해 말해보자.
 

3. 모습은 변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아
 

어떤 사람들은 중국의 변화가 너무나 커서 오늘날의 공산당은 과거의 공산당과 같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는 더 큰 틀에서, 즉 무신론과 투쟁에 대한 숭상, 거짓·폭력·살인과 전통문화 파괴, 도덕성 타락 등으로부터 중국공산당이 정말 변했는지 살펴보자.
 

1) 일맥상통한 전후 30년
 

중국공산당은 전(前) 30년간 “노선 제일”을 주장하며 노선 문제를 놓고 대규모 권력투쟁을 벌였다면, 후 30년간은 밀실정치를 하며 파벌 간 당권 쟁탈 투쟁을 벌였다.
 

전 30년에는 “혁명을 중시해 생산을 촉진하자”,“계급투쟁은 영험하다”는 구호에 따라, 계급의 적을 많이 적발할수록 높은 관직을 얻었다. 후 30년에는 경제 발전으로 정권의 정당성을 지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GDP(국민총생산)가 승진의 기준이 됐다. 그리하여 당 간부들은 민생과 환경을 무시하고 오로지 높은 GDP 수치만 추구했다.
 

전 30년에는 “국민당 반동파”와 “늑대 같은 미 제국주의”를 증오의 대상으로 선전했으며, 후 수십 년에는 서방 민주주의와 자유 이념을 증오하고 ‘진(眞)·선(善)·인(忍)’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증오하게 했다.
 

전 30년에는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자”,“해와 달에게 하늘을 바꾸라고 하자”라는 구호 아래 강산을 개조하고 자연을 파괴했다. 후 수십 년에는 눈 앞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해 자손들의 생존 밑천을 바닥냈다.
 

전 30년에는 3반(三反), 5반(五反), 대약진, 반우파, 4대 구습 타파, 문화혁명 등 정치운동을 벌였고, 후 수십 년에는 반(反)정신오염, 반자유화, 톈안먼 민주화운동 진압, 파룬궁 박해, 탄원인 탄압, 인권변호사 탄압 등 정치운동을 벌였다.
 

전 30년에는 부부 간의 반목, 부자 간의 비판을 선동해 인륜 비극이 벌어지게 했고, 밀고를 조장해 사람마다 적으로 만들었다. 후 수십 년에 발생한 파룬궁(法輪功) 박해는 그보다 심각해, 수많은 세뇌반(洗腦班)을 만들고 가족에게 받는 압박과 취업ㆍ월급ㆍ집 등 생존 수단에 대한 박탈로 협박해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전향(파룬궁 수련 포기)을 강요했다.
 

전 30년에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억울하고 잘못된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으며, 후 수십 년에는 파룬궁 수련자와 양심수의 장기로 폭리를 얻는, 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사악한 만행을 저질렀다.
 

전 30년에는 벽에 걸린 초상화 속 마오쩌둥을 숭배했고, 후 수십 년 동안은 인민폐에 인쇄된 마오쩌둥을 숭배했는데 모두 신과 멀어지는 더러운 행위였다.
 

전 30년에는 무신론으로 세뇌시키며 “낡은 세상을 짓부수자”고 했고, 후 수십 년에는 민간의 전통 신앙을 박해하기 위해 언론매체를 동원해 무신론을 선전하고 과학이라는 몽둥이를 휘둘렀는데, 신문·라디오·TV와 세계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사악한 선전은 전례가 없었다.
 

전 30년에는 투쟁으로 인간성을 말살하고 진실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해 거짓말이 횡행했으며, 후 수십 년에는 ‘신뢰 위기’에 빠져 위조품과 유해식품이 넘쳐났다. 가짜 담배, 가짜 술, 가짜 우유, 가짜 티켓 등 가짜 제품은 물론 학위, 증명서, 면허 등에도 위조가 있게 됐다. 첨단기술을 이용해 만든 각종 유해식품은 전 30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던 것들이었다.
 

전 30년에는 “밭 한 무(畝)에서 쌀 1만 근을 거뒀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했고, 후 수십 년에는 ‘톈안먼 분신’ 조작극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속임으로써 증오심을 선동했다.
 

전 30년에는 쇄국하고 발언권을 독점했으며, 후 수십 년에는 정보를 차단하고 민감한 단어를 걸러내며 실명제로 네티즌들을 감시했다.
 

전 30년에는 공자묘를 부수고 전통문화를 파괴했으며, 후 수십 년에는 공자묘를 복구해 관광지로 만들어 돈을 벌었는데 여전히 전통문화를 짓밟은 것이었다.
 

전 30년에는 정치를 우선시하고 전통문화를 파괴했으며, 신앙을 말살하고 정치 수단을 경제에 적용시켜 경제를 파탄 직전에 이르게 했다. 후 30여 년에는 경제를 우선시하고 경제 수단을 정치에 적용했으며, 물욕과 음란하고 난잡한 것들에 대한 추구로 신앙의 공백을 채움으로써 도덕적 위기를 초래했다.


사실 과거 경제 위기에도 이미 도덕적 위기가 잠재했는데, 오늘날 물욕이 넘치면서 함께 폭발했을 뿐이다. 경제는 인간의 행위이고 인간은 도덕의 지배를 받게 되므로 경제는 결국 도덕과 신용에 좌우지된다. 따라서 도덕성이 결여된 경제는 오래 유지하지 못하며, 위기 폭발은 시간문제다.
 

우리는 이런 비교 사례를 수없이 들 수 있지만 이미 충분하다고 본다. 공산당의 통치 수법은 끊임없이 변해도 그것의 사악한 본성과 최종 목적은 변하지 않으며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이다.
 

2) 일관된 문화 파괴와 도덕성 파괴
 

중국공산당의 전후 수십 년을 살펴보면, 문화 파괴와 도덕성 파괴는 공산악령이 중국에 해악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었다. 문화와 도덕은 상호 의존적이다. 전통문화 파괴는 사회도덕의 타락으로 이어지며, 도덕의 타락 또한 문화에 그대로 반영돼 문화를 더욱 타락시킨다. 이런 악순환이 형성되면 인성과 도덕 기준이 파괴돼, 그동안 비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되던 것들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되고 새로운 일상이 된다.
 

사람들은 과거에는 도둑을 보면 위험을 무릅쓰고 저지했지만 지금은 피해자가 조심성이 없다고 비난한다. 과거에는 바람을 피우는 사람을 멸시했지만 지금은 내연녀를 거느리는 관리들을 보면 자신의 능력 없음을 한탄한다. 과거에는 길에서 넘어진 노인을 보면 즉시 부축했지만 지금은 억울한 누명을 쓸까 봐 두려워 선뜻 도와주지 못한다. 지식인들도 과거에는 연구 성과를 베끼거나 연구 결과를 조작하면 분노했지만 지금은 너도나도 따라하고 있다.
 

누가 우리의 선한 마음을 훔쳐갔는가?
 

바로 중국공산당이다. 중국공산당의 전통문화 파괴에 따른 도덕성 후퇴는 오늘날 문화적, 도덕적 기준이 저하되는 사악한 환경을 초래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변이된 문화 속에서 도덕적 기준의 하락을 감지하기 어려웠다.
 

인간은 불성(佛性)과 마성(魔性)을 동시에 갖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의 마음에는 모두 선과 악이 있다.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의 무신론 세뇌나 사람을 억압하는 정치운동에서 선한 마음을 배우거나 유행처럼 불고 지나가는 ‘선진인물’ 본받기 운동에서 심성이 높아졌을까? 전혀 아니다.
 

선한 마음은 중국인들의 본성과 몸에서 흐르고 있는 조상들의 피와 누적된 문화에서 왔으며, 가족과 다른 사람들의 언행에서 정통을 배웠기 때문이지 중국공산당이 준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남아 있는 선한 마음을 중국공산당이 준 것으로 착각하고 그들을 추켜세운다면 속임수에 든 것이다. 공산악령은 중국인들 마음속에 남아있는 선량함과 도덕성이 철저히 파괴되어 연기처럼 사라져야만 흡족해한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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