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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07:58:00 | 조회 6074
투시중국에서는, 2004년에 발표된 9평 공산당에 이어 발간된 대기원시보의 특별 사설
‘해체 당문화’ 의 한글판 출판의 기념식과 그 기자회견 내용을 전해드려고 합니다.
4월 6일 대기원시보는 서울 강남 지사에서 『해체 당문화(解體 黨文化)』
한글판 출판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해체 당문화(解體 黨文化)』는 지난 2004년 발표된『9평 공산당』에 이어
대기원시보가 두 번째로 펴내는 특별 사설 시리즈입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기원시보 서양옥 서울지사장은 1949년 정권수립이후
중공이 체계적으로 전통문화를 당문화로 대체해온 사실과, 중국인들의 사상까지
당문화 사유방식으로 개조해온 참상을 이번『해체 당문화』가 똑똑히 밝혀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기념식에서 축사를 발표한 엠네스티 한국 49그룹 오세열 대표는
‘중국공산당은 1949년 정권을 찬탈한 후 민족문화를 파괴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공산당의 의식형태가 중화민족의 전통문화와는 너무나 이질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당문화의 파괴성을 지적했습니다.
또 중공은 역대로 전통을 벗어난 궁중암투, 권모술수, 독재정치 등을 전통문화의 계승으로 교묘히 대체하여 당(黨)문화를 수립했다고 밝히고, 오늘날 한국과의 교류에서 끼치는
그 공산당 문화적 해악(害惡)은 한국인들의 정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최근 사례로 한국에 상륙했던 중국영화 ‘황후화’ 등과 같은 것이 바로 공허하고
폭력적이며 허구적인 공산당 문화의 한 전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희망지성’ 라디오방송과 NTD TV 등 해외 중화권 매체의
국내지사 취재진들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해체 당(黨)문화“출간은 진정한 남북 통일에도 직결됩니다.
희망의 소리 라디오 방송국 이인숙 기자가, 해체 당문화는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라고 질의하자, 이준호 대기원 출판사업부장은
“『해체 당문화(解體 黨文化)』는 『9평 공산당』과 더불어 중국을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게 하는 필독서다. 글로벌한 시대에 상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다면 큰 착오가 발생할 수 있다. 오늘날 중국과의 교역관계 측면에 있어서도 국가든 개인이든 당문화 파악은
필수적인데, 중요한 사실은 당문화 해체만이 중국과의 관계에서 핵심에 접근할 수 있는
비결이다. 현재로선 기타 언어보다 한글판이 가장 먼저 번역 출간되었고, 한국인들이
중국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실제로 9평 공산당 한글판의 경우 2005년 6월 교보문고에서 인문사회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임영철 대기원 편집주간은
“공산당 당문화는 사실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현대과학’, 오늘날 이 세 가지로부터 자유로운 현대인은 많지 않다.
나아가, 현대사회에 팽배한 이기주의나 치열한 적자생존의 경쟁논리 등은
사실 그 뿌리가 공산당 문화와 연결된다.
단적인 예로 ‘당신이 나를 지적하려면 당신부터 잘해라.’라는 논리의 사유방식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먼저 남부터 비판, 원망하고 남에게 책임 전가하는 독단적 사유방식인데, 이런 유가 바로 전형적인 당문화 요소다.
공산당 문화의 특유성은 북한에게서 민족적 동질감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오히려 타민족보다 이해하기 힘들게 되었다. 우리가 만약 공산당 문화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북한, 중국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남북통일 역시 어렵다. 통일을 이룬다고 해도 수많은 부작용과 문제를 안게 된다. 이런 점에서『해체 당문화』는 공산당 당문화 독소를 해체하는 특효약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대기원시보 문화부 이승진 기자가
“현재 대륙의 중국인 이외에 다른 국가 지역 사람들의 사유에도
당문화 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실생활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당문화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 라고 하자
이준호 출판사업부장은,
“공산당 문화는 생할 전반에 걸쳐 위해를 끼쳤는데, 언어 분야에서도 그렇다.
당문화 언어 중, 남편이든 부인이든 남녀 배우자를 뜻하는 지칭어로 ‘아이런(愛人)’이라는 단어가 있다. 중국인들은 당문화 내포를 의식하지 못하고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다.
혼인관계가 아닌 불륜 관계자인 ‘애인’과도 뒤섞인다. 공산당 문화는 심지어 정상적인
언어규범마저도 왜곡시켰고 그 속에 좋지 않은 것들, 독소를 숨겨놓았다.
『해체 당문화」에서, ‘愛人’이란 단어의 사용은 늘 중공이 고취하는 ‘남자와 여자는 똑같다’, ‘여성은 세상의 절반이다’라는 등의 관념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사람은 본래 남녀 구별이 있으며 남자와 여자는 각기 역할과 의무가 있어서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으나, 당문화는 남녀 양성(兩性)의 관계를 변이시켰고 전통적인 가정 구성을 뒤엎어 결국 복잡하여 풀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다“
고 응답했습니다.
임영철 편집주간은
“공산당 이론은 강력한 투쟁성을 기초한다. 그 내면은 강한 질투심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극단적 이기주의로서 과대망상적인 특징을 갖는다. 과거 나치의 선전부장 괴벨은
거짓말을 천 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독설로 유명하다. 중국 공산당의 경우 바로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면서 이것을 가장 충실하게 사용했다.“ 라고 말합니다.
『해체 당문화(解體 黨文化) 의 내용은 전통문화 복원과도 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NTDTV 최선희 기자가
“『9평 공산당』이 끼친 영향은 현재까지 공산당 조직에서 2천만 명 이상 탈당이 이어지게 하고 있다. 해외의 화인 중국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이 공산당 해체 과정을 밟고 있고
공산 권력의 뿌리가 잘라졌다고 한다. 그 뿌리가 깊을수록 공백도 클 것이다. 그렇다면『해체 당문화(解體 黨文化)』는 무엇으로 그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가? 라고 질문하자
임영철 편집주간은
“문화의 근본 뿌리는 신앙에 있다. 즉 신불(神佛)에 대한 신앙이
문화의 근원이다. 그리고 신앙이 인간 사상을 제어하면 곧 도덕이며, 도덕이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문화가 형성된다고 본다. 결국 문화의 근본 토대는 도덕과 신앙인 셈이다.
그런 점에서 도덕과 신앙이 없는 문화는 존재할 수 없다.『해체 당문화(解體 黨文化)가
추진하는 것은 단순히 공산당 해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5천년 중화문화를 파괴하면서
권력 유지를 위해 강제로 이식한 문화가 바로 ‘당문화’다.『해체 당문화 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인간의 삶과 문화를 제시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말해서 동방 본연의 문화는 바로 신전문화로, 神이 인간에게 남겨둔 문화이다. 『해체 당문화』는 그런 문화를 부흥시키자는 것과 관련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대기원시보의 특별 사설 시리즈 1탄 9평공산당은 해외에서도 2005년 8월,
중국 인권문제를 파헤친 공로로 미국 아시아 아메리카 언론인 협회(AAJA)에서 수여하는
인터넷 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9월에는 캐나다 전국 소수민족 협회로부터 공정하고 용기 있는 보도의 공로로 최우수 언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어 나온 대기원시보의 특별 사설 시리즈 2탄인 해체 당문화(解體 黨文化)는,
현 중국의 사회, 경제, 정치, 문화적 상황의 핵심을 짚어, 정치 경제 사회적 분야 뿐 아니라
여행이나 비즈니스 등 분야에서도 중국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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