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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문화] - 프롤로그(2)
 
  
2007-05-17 08:55:37  |  조회 4676
SOH 라디오 방송

해체 공산당문화 - Pr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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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청취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OH [해체 공산당문화]입니다.
본 방송에서는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공산당문화의 근원, 본질 그리고
그 해로움을 중국 정통문화의 각도에서 재조명합니다.
SOH [해체 공산당문화]는  이러한 공산당문화를 어떻게 제거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한 기획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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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문화

지구의 동방, 이 광활한 대지 위에는
풍속이 서로 다르고 방언도 천차만별인 중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무엇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 중국인으로 하여금 중국인이 되도록 하는 것일까요?

분명한 것은 단지 지역 때문만은 아니며 더욱 중요한 것은 문화와 전통입니다.
수천 년 동안 중국인들은 하늘과 땅을 공경하며
공동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같은 문자를 사용하고
똑같은 책으로 학습해 왔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일찍이 서양인들의 눈에,
중국을 예의의 나라[禮儀之邦]로 비치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땅 같은 대지 위에 살건만
오늘날의 중국인들은 역사상 그 어떤 시기와도 같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간체자로 된 교과서이며 우리의 필수과목은 두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독일에서 백여 년 전에 생겨나 세계를 훼멸시킨 이론,
또 하나는 러시아 사람들이 이 이론을 응용하여 실천한 폭력, 이 두가지 입니다.

이것은 일찍이 우리에게 일체 역사 전통과 관련된 것들을 다 ‘네 가지 낡은 것’이라고 하여 마땅히 불태우고 박살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중국인들의 언어, 풍속, 습관, 사유방식은
이미 중국 역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전통문화와도 어울리지 않으며
세계와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자아를 상실한 민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록 우리의 혈맥이 여전히 이어지고는 있지만
중국 문명의 찬란한 전승은 이미 단절되었습니다.
문화적으로 본다면 중국인들은 이미 나라를 잃은 노예와 같습니다.

이는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유럽과 아시아 각국을 두루 살펴보아도 현대화 과정 중에
이렇게 철저하게 민족성을 상실한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과학기술의 산업화 요소를 제외한다 해도
일본인들의 몸에서는 여전히 전통 일본인들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인들이 보기엔 역사라고 할 것조차 없는 미국인들도
2백 년 전 독립전쟁 당시와 지금의 미국인들을 비교하면
그래도 아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중국인의 변화는 공업화, 현대화 과정 중에 불가피했던 자연스런 과정이 아니고
강제적, 인위적인 과정이며 그 결과입니다.
이 변화는 1949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줄곧 지속되었습니다.

기성세대가 강제로 전통을 포기해야 했다면
새로운 세대는 완전히 이런 환경 속에 잠겨 성장했기에
중국인과 중국문화는 원래 이런 것이거니 여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 공산당이 중국 대륙에서 창조한 문화적인 기형아―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입니다.

문화라는 단어는 본래 정확히 정의내리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현대적인 ‘문화’의 의미는 대략 19세기 후반에 서서히 모양을 잡았습니다.

1952년 미국의 크로버(Kroeber)와 클라컨(Kluckhohn)은
공동저서 『개념과 정의의 상세한 재고찰』에서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

“문화는 겉으로 드러나고 안으로 감춰진 사유와 행위방식을 구성하며,
이런 행위 방식은 상징적인 부호를 통해 획득되고 전달된다.

문화는 인조(人造)적인 기물(器物) 중에서 체현되는 것을 포함하여
인류 군체의 현저한 성취를 대표한다.
문화의 핵심 부분은 전통적인(즉 역사적으로 획득되고 선택된) 개념이며
더욱이 그들이 가져온 가치이다.
문화체계는 한편으로는 활동의 결과물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진일보의 활동을 결정하는 요소이다.”

이 정의는 대부분의 후대 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정의 속에서 문화에는 두 가지 부분이 포함됩니다.
하나는 내재적인 가치관이고
다른 하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와 안으로 감춰진 사유방식입니다.

소위 공산당문화가 가리키는 것은
바로 공산당의 가치관을 기초로 지탱되고 이루어진 사유방식,
언어체계 및 행위 방식을 말합니다.

여기서 특별히 지적할 것은 공산당의 당문화는
세 가지 유형을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종류는 공산당이 강제로 구축하고 주입한 문화,
두 번째 종류는 민중들이 중공의 폭력과 거짓말 아래에서 생활을 유지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한 변이된 문화,
세 번째 종류는 예부터 존재해 왔던 찌꺼기에 중공이 새롭게 이론적으로 포장하여 널리 보급하고 실천한 문화, 이렇게 세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다른 문화체계 속에서 궁극적인 가치관은 모두 세속을 초월한
최고 권력의 존재에서 내원합니다.
고대사회에서 이 역할을 담당한 것은 바로 神이었고
현대사회에서는 神과 법률이 공동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전통문화와는 달리 공산당의 가치관은 일종 끊임없이 변동하며 조정되는
동적인 체계이며 그것의 핵심은 간단히 말해 바로 권력과 이익입니다.

공산당의 당문화 아래서,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반신(半神) 문화는
우리에게서 아득히 멀어졌고
사람들은 그런 아름다운 것이 일찍이 존재했다는 것조차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조상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천지신명에 대한 경외(敬畏)는
오늘날 하늘과 싸우고 땅과 투쟁하는 것으로 대체되었고,
수승(殊勝)한 수련문화에는 봉건미신이란 모자가 씌워졌습니다.
역대 왕조의 선인(先人)과 현철(賢哲)들은
아주 쉽사리 계급적 입장이란 것으로 짓밟혔고,
수천 년 동안 내려온 덕(德)을 중시하고 선(善)을 행하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아름다운 가치는
봉건적인 찌꺼기가 되어 조소와 풍자의 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를 대신한 것은 바로 하늘에 반대하고 땅에 반대하며 인성에 반대하는
중공의 사악한 공산당, 당문화 체계입니다.

여기서 도덕원칙의 최고 표준은 바로,
당의 권력과 당의 이익으로 변했습니다.
중국인의 일언일행(一言一行), 일사일념(一思一念)은 언제 어느 때든
공산당, 당문화에 좌우되지 않은 적이 없으며,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것을 벗어나 자신을 바로잡기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SOH 해체 공산당문화]에서는
중공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전통문화를 대체했고
어떻게 체계적으로 사상개조를 진행했으며
어떠한 주입수단을 사용했고
또한 사상개조를 거친 후 사람들의 여러 가지 표현에 대해 분석할 것입니다.

선전 중에서 흔히 보는 공산당문화, 공산당문화의 언어계통, 생활 중의 공산당문화와 습관적인 공산당문화 사유, 사상, 언어와 행위상에
모두 보편화되어 있는 구체적 표현에 대해서도 상세히 전달할 것입니다.

낙엽이 떨어져 뿌리로 되돌아가듯이
자신의 뿌리에 대한 중국인들의 탐구와 갈망은 지금까지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해외에서 유행하는
“중화의 아들딸이 되려면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 되지 말라.”라는 말은
수많은 해외 화교들로 하여금
자기 민족에 대한 강렬한 귀속감에 불타오르게 했습니다.

공산당문화에 대한 청성(淸醒)한 반성과 포기는
마르크스-레닌의 악성종양을 몰아내고
공산당문화를 해체하며 중화민족의 정통문화로 회귀해
민족의 신운(神韻)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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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OH [해체 공산당문화]였습니다.

원작 대기원시보사설 해체 당문화
제작 SOH 한국지사
진행에 이연정였습니다.

S O H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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