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국인들과 같이 지내면서 느낀느것은 감사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잘해주어도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할줄모르고 사장님한테 인사한마디 안하고 돌아간 짱국인들이여!
나도 힘들어진다.
미국에서 밀입국조선족이 한국인 3명을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세상에 조선족늙은이하고 교제하는 종업원은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차라리 동물을 사랑해라
봄에는 사이판에서도 조선족이 한국인 3명을 죽이고 경찰이 쫒기다가 사살당했다.
조선족하고 가깝게 지내면 살인극으로 종결난다.
왜 그런지 아는가?
조선족의 미개함때문이다.
인간으로 갖추여야 할 인성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회사 김상근이가 중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근성이 더럽고 미개하다고 고백을 한다.
석현제지공장 출신인데 작업끝나면 모두가 종이와 휴지를 훔쳐가는것이 당연했다고 한다.
훔치는것이 나쁜지 모르고 살았다고 한다.
다음달에 돌아가는 한광화 도문출신 글도 모른다.
그 미개함에 나는 할말을 잃을 정도였다.
정년 조선족조차도 미개함의 극치를 이룰정도다.
중국사랑은 적당한 긴장감도 조인트 그리고 아구창을 날리면서 술을 사주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잘해주면 기어오르고 살인극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연통벗인 조선족이 조선족의 3%만 사귀라는 말을 했다
조선족은 정신문명이 일천해서 한국인앞에서 서있기 조차 힘들다고 고백했다.
97%의 조선족은 정말 불쌍하다.
해외동포재단에서 동포청소년의 한국으로초청하여 연수를 시키는데
조선족청소년들은 전쟁기념관과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중국을 모독했다
우리는 중국공민이다. 항미원조전쟁 왜곡하지 말라
연수일정에 참가 안하겠다 돈으로 달라고 데모를했다.
이것들이 제정신인가?
누가 이청소년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나?
앞으로 조선족청소년을 빼고 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와서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는 조선족청소년들이여
중국공민이라고 떠드는 니들이 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