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8일,분단50년의 역사의 남북관계가 가~장 안정적인 시기라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날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의에 [북한의핵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너무 낙관적이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비무장지대부터 선전용 스피커가 철거되고
북한을 방문한 남한의 사람수가 100만을 넘어서는 등 아주 안정적이다] 라며 진술했다
....이하 번역기
출처 : 마이니치 신문
***관계없으면 관리자님이 삭제하시니깐 번역기돌려 읽어봅시다.
***100만 방문객이 중요한가?
***<4000만명 이상을 죽일 수있는 핵무기가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