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 정부는 27일 총리 선거에서 미 하버드대 연구원 롭상 상게이(Lobsang Sangay) 박사가 총리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상게이 당선자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정치적 권한을 승계할 전망입니다.
지난 3월 실시된 세계 13개국 유권자 50,000명의 망명 티베트인들에 의한 망명 정 총리 선거에서 상게이 박사는 55%를 표를 획득해, 다른 2명의 입후보자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인도 북부 다질링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조만간 총리직을 수행하기 위해 다람살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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