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붕괴될 것인가’ 라는 대 주제로 한국 대기원 연구소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4월 1일 오후 서울 산업기술재단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 대기원 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 대기원시보가 후원한 행사로 ‘6.4천안문운동 재조명’, ‘중국 공산당 경제의 허상과 실상’ 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설정해 개최되었으며, 각 언론사 기자들과 많은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진지하고 심도있게 진행됐다.
홍성혁 대기원시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구촌에는 인류공동의 노력에 역행하는 반인류적인 독소가 있는데 공산당 문화, 특히 중국 공산당의 폭력문화가 그것이다. 그것은 정통 정신 문화를 핍박하고 있으며 인류사회를 아름답게 지탱해온 참된 가치와 경험을 말살해 버렸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 모두에게 무엇이 우리가 지켜야할 진정한 선(善)이며 무엇이 인류와 공존할 수 없는 악(惡)의 요소인지 깊이 성찰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이어서 이교원 대기원 연구소 소장은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는 세계 평화와 인류의 진정한 행복을 구현하기 위한 숭고한 노력들에 대한 잔혹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이러한 반인륜적 인권탄압을 종식시키기위해, 인권 피해 사례와 자유 보장 사례를 발표하여 진상을 밝히고 인류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는 노력을 성실히 해야할 것이며 이는 진정한 인류애의 발현이며 정의를 실천하는 용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본 행사가 열려 첫 번째 ‘6.4 천안문 민주화운동 재조명’ 이란 주제에서 제 1부 ‘6.4 천안문 민주화운동과 공산당의 선택’이라는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승진 대기원연구소 연구위원은 “중국과 중국 공산당은 별개의 조직이며 중국은 찬란한 동방의 문화를 꽃피우며 5천 년 수십 개 조대(朝代)를 이어온 중화민족의 나라에 해당하는 개념이지만, 중국 공산당은 1920년대 초 소련 공산당의 비호로 결성된 이래 폭력과 기만으로 정권을 탈취하여 불과 55년의 짧은 기간 동안 중국의 유구한 전통 문명과 중화민족의 사상 기반에 끼어 들어와 국가와 인민을 통제하고 조종해온 이질 요소이다”라고 발표했다.
제 2부 ‘6.4 천안문 사건 이후 중공의 현주소’에서 발표자로 나선 안희태 아주대 교수는 “중국이 지난 6.4 사건을 통해서 드러난 소수권력이 지배하는 중국 공산당의 무원칙, 잔혹성, 기만성 등은 오랜 전통의 중국인과 중국 지방에 꽃피웠던 인간 중심, 천인합일의 고급문화와 아주 큰 대비를 이룬다”고 하면서 “중국 공산당이 대륙에 주입된 이래 그들이 중국의 광대한 민중에게 저지런 인간성 파괴와 인간 삶의 공간을 철저하게 망가뜨린 죄는 이미 너무나 크다”면서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을 폭로했다.
제 3부 ‘9평 공산당의 역할’이라는 주제에서 발표자로 나선 임영철 대기원 연구소 부소장은 “9평 공산당이 일으킨 작용은 마치 사상적인 면에서 하나의 핵폭발에 비유할 만 하다. 국제사회에서는 전면적으로 9평을 인식하고 중공을 새롭게 파악하고 있다. 공산당이 틀어쥐었던 의식형태면의 억압 요소는 물리적인 총칼로 제거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며 공산당의 허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만이 공산당이 지닌 반인류적인 일체 독소를 깨끗이 청산할 수 있다. 인류사회에서 마땅히 청산되어야 할 공산당의 해체를 책임진 핵폭탄과 같은 역할을 바로 ‘9평 공산당’이 하고 있음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두 번째로 열린 ‘중국 공산당 경제의 허상과 실상’ 주제 발표회에서 제 1부 ‘중국 공산당 경제의 허상’이라는 발표에서 이경찬 대기원시보 편집국장은 “중국 경제는 현재 국유기업 도산, 국내 경제 신용도 하락, 중앙 정부의 재정 압박, 심각한 자본의 해외 도피 등 불리한 요소들을 외자를 도입함으로써 만회하려 하고 있다. 중국이 경제 개혁을 25년간 했지만 부패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일당 독재 제도라는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공산당은 한편으로는 부패를 창출해 내면서 한편으로는 없애 버리려 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 2부 ‘중국 공산당 경제의 실상’ 발표에 나선 남창희 대기원 연구소 연구위원은 “중국 경제가 세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이는 중국 자체의 힘이라기 보다 시장을 찾아 헤매는 자본의 힘이다. 중국 GDP가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곧 하락하고 있다”고 하면서 “청대 중국의 GDP는 전 세계의 51%를 점유했지만 중화민국 창립 첫 해의 GDP는 전 세계의 27%를 점유했으며,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세울 때의 GDP는 전 세계의 5.7% 였고, 지난 해 중국의 GDP는 전 세계 규모의 2.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제 3부 ‘중국진출 기업의 실상’이라는 주제에서 이황규 전 한림정보대 교수는 “현재 중국 전역에는 3만여 개의 우리 투자기업이 등록되어 있고, 2만여 개의 기업이 실제 활동 중이며 매일 15건, 1,500만불의 직접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실제 투자성공율은 20~40%에 불과한 실정이다”고 소개하면서 “기업들은 각 성마다 세관규정에 대한 해석과 적용이 달라 애를 먹고 있으며 계약위반 분쟁시 중국인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법을 적용하지 않고 우리 측에만 엄격히 해석해 적용하는 사례도 많다“고 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투자 기업들의 실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 행사는 대기원시보에 연재된 ‘9평 공산당’의 출판 기념에 맞춰 개최되었으며 많은 참석자들 가운데 중국문제에 관심있는 인사들과 발표자들간에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대기원 연구소 이교원 소장은 “중국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 이를 바로 알리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연구소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중국의 실상을 바로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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