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3일 주말 중국 민주단체, 언론단체 등 200여개 단체들이 조직한 ‘전세계 100만 중공탈당 기념’ 대규모 퍼레이드가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 근처 폴리 광장에서 진행되었다고 타이완 ‘차이나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2000여명 행사 참가자들은 공산당 탈퇴를 성원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평화적인 시위를 펼쳤다.
미국, 호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각 대도시들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공산당 탈당 성원 행사는 전세계 최대 중화권 매스컴 ‘대기원시보’에서 발기했으며 최근 파룬궁 창시자 리훙즈(李洪志) 선생도 ‘대기원시보’를 통해 탈당 성명을 발표했다.
‘대기원시보’는 사설 <9평공산당>을 발표해 수많은 중국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결국 공산당 탈퇴 열조가 일어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기원시보’ 발표에 따르면, <9평공산당>이 발표된지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인터넷 탈당 서명을 통해 탈당한 총 인원수는 1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많은 중국인들이 중국 정부의 보복이 두려워 익명이나 가명으로 탈당하고 있으며 인터넷에 접근할 수 없는 수많은 중국인들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탈당 인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대기원시보’는 또 이번 행사에 중국 대륙 20여 개 도시의 민주인사들도 서한을 보내와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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