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30여 개의 미국 민간단체가 6월 3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6.4천안문학살 16주년 기념집회를 가지고 중국인들에게 중공 탈당을 호소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집회 사회자 ‘전세계중공탈당대연맹’ 피어만 대변인은 “대기원시보에서 <9평공산당>을 발표해 중공의 본질을 밝혀준 뒤 이미 200만 명의 중국인이 공산당을 탈당했다”고 하면서 “6.4천안문학살 16주년을 맞으며 당시 민주화운동에 참가했던 학생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이번에 탈당한 200만 중국인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고 발언했다.
대시원시보는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문신문으로 <9평공산당>은 제일 처음 이 신문에 연재되었다. 중국정부에서 대대적인 체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9평공산당>은 인터넷과 기타 경로를 통해 중국인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며 탈당 열조를 일으키고 있다.
대기원시보 궈쥔(郭軍) 총편집장은 “이미 200만 중국인들이 중공과 함께 죄행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중공을 탈당하는 양심적인 선택을 했다”, “이는 6.4민주화 운동이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하면서 “중공은 중국인들이 자유롭게 퇴당할 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 하며 200만 탈당 민중을 박해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대부분 중국인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대만 출신에 속하는 워싱턴가톨릭대 네썬(聶森)교수는 “대만과 중국이 같은 민족이라는 점에서 볼 때 대만에 있는 민주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실현될 수 있다”고 하면서 “중국인들이 희망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불쾌감을 나타내면서 “우리는 어떠한 반중국, 반정부 단체가 안정적인 중미관계를 파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태도를 표명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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