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외교관 천융린과 610사무실 요원 하오펑쥔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안전부 고급관리가 호주에서 중국 정부의 파룬궁 탄압을 폭로하고 나섰다고 대기원시보 중문판이 10일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는 이 중국 관리는 캠버라에 있는 유명한 변호사 Bernard Collaery에게 자신의 경력을 털어 놓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Bernard Collaery 변호사는 9일, 호주 ABC TV에 출연해 중국 국가안전부 고급관리로 있었다는 한 인물이 파룬궁 수련자가 고문으로 사망한 것을 보고 더 이상 정부의 행동을 지지할 수 없어 호주로 건너왔다고 했으며 반체제 인사들을 박해하고 대량의 스파이를 동원해 감시한다고 한 천융린, 하오펑쥔의 증언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Bernard Collaery 변호사는 이 중국 관리가 중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해 보편적으로 고문이 가해졌으며 파시즘 게슈타포의 고문 흉기들이 중국 국가 안전부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Bernard Collaery 변호사는 또 이 중국 관리가 국내 가족과 친척들의 안전이 염려되어 언론에 나서기를 꺼린다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가 말한 사실이 진실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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