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테러 세력들은 그들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세계 각지에서 평범한 사람들을 상대로 무차별 테러를 자행해 왔다. 전세계 민주국가들이 서로 연합해 비인간적인 테러 세력들을 단호하게 공격하고 있을 때, 누가 그들에게 테러를 계속할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일까?
미국이 9.11 테러를 받아 전세계가 모두 테러리스트들을 질책하고 있을 때, 중국에서는 오히려 명절을 맞은 것처럼 기쁘게 경축했다. 스페인 열차가 테러를 받아 인류의 평화와 도덕이 또 한번의 테러 세력들의 도전을 받게 되었을 때, 중국은 “테러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점령을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커다란 타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러 세력들이 끊임없이 테러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아직도 테러 결과에 대해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런 희망은 바로 그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여론과 물질 등으로 그들을 지지하는 세력들로부터 얻는다. 때문에 중국의 광적인 환호와 황당한 주장은 테러리스트들에게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격려를 준 동시에 기타 국가들도 중국 정부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 테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했다.
예를 들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할 때에도 중국 정부는 비난을 퍼부어 거기에서 기생하고 있던 테러 세력들에게 여론의 지지를 보내주었다. ‘위대한 대통령’ 사담 후세인이 땅굴에 숨어 있을 때, 중국이 ‘한국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대군을 이끌고 걸프 지역으로 급히 달려가 후세인을 도와 아랍제국의 꿈을 실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을지도 모른다.
이 밖에, 스페인의 동요 역시 테러 세력들의 희망이 되었고, 프랑스는 처음부터 테러 세력들에게 환영받는 국가였으며, 걸핏하면 반전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테러 세력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테러 세력들은 그들의 시위 규모가 갈수록 커져 세계에서 어떠한 민주 국가든지 모두 그들의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을 바꿀 것을 기대하고 있다.
뉴욕에서 테러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미국이 자유세계의 최고 지도자이기 때문이며 일부 외교정책이 부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뒤로 스페인, 인도네시아, 모스크바 등지에서 끊임없이 일어난 테러는 그들이 민족, 지역,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오직 그들의 목적을 위해 문명세계를 향해 도전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때문에 문명세계의 일원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 테러 세력들과 맞서야 하며 주동적으로 테러 세력들을 공격해 제거해야 한다는 전략이 정확하다는 것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글/ 두이룽(杜一龍, 대기원)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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