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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중공, 또 거짓말 퍼뜨려

관리자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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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TV에 공산당 탈당뉴스가 대규모 삽입 방송되자 당황한 중국 정부는 삽입방송 내용을 비밀로 하는 한편, 7일 이례적으로 황급히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직부 리징톈(李景田) 부부장을 내세워 “해외 개별적인 사이트들에서 수천 명이 탈당했다고 하는 뉴스는 음모를 품고 있는 사람들이 날조한 루머”라며 관련사실을 부인했다. 리부부장은 또 “탈당성명을 낸 사람들을 조사해본 결과 국내에서 모두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하면서 저명한 작가 멍웨이짜이(孟偉哉)를 예로 들어 “그는 자신이 탈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분노하면서 매스컴에 부인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직접 탈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기원시보에서는 미국, 호주, 캐나다, 대만, 홍콩, 한국 등지의 신문, 웹사이트, 라디오방송국과 TV방송국에 모두 탈당센터를 두고 있어 ‘개별적인 사이트’에서만 탈당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며, 탈당인원도 이미 280만명을 넘어서 ‘수천 명’에 그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탈당성명을 낸 사람들은 모두 중공의 보복이 두려워 가명으로 탈당하기 때문에 당연히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으며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탈당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멍웨이짜이 건에 대해서는 그가 이미 해외 언론에 신화망의 보도가 가짜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전 중국선전부 문예부 부장이며 저명한 작가인 멍웨이짜이는 작년 12월 성명을 발표해, 신화망이 “멍웨이짜이가 언제까지나 공산당으로 있겠다”고 한 보도에 대해 놀라움과 분노를 표시하면서 “이는 공산당이 수차례 반복해온 수법”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가짜 성명을 발표할 당시, “왜 내가 파룬궁 수련자이며 ‘9평공산당’을 읽었다는 사실은 적지 않았는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음에도 이와 같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성명의 마지막에 “나는 과거에는 당원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다. 앞으로 다시는 당원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며 죽은 뒤에 인류에게 해를 끼친 마르크스를 만나는 일은 더욱 없을 것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대기원시보는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며 공개 탈당한 호주의 천융린(陳用林) 영사, 하오펑쥔(郝鳳軍) 전 국가 안전부(610) 관리, 그리고 캐나다의 한광성(韓廣生) 전 랴오닝성 사법국 국장을 예를 들면서, 이들은 중공 폭정을 반대하는 중국인들의 대표자이며 이미 해외 매스컴을 통해 보도된 실제 인물들이라고 말했다. 대기원시보는 최근 중국공산당이 멸망을 앞두고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갈수록 황당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그들의 거짓 선전에 넘어가지 말 것을 중국인들에게 당부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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