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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中외교관, “중국공산당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조직”

관리자  |  200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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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전 시드니 중국 총영사관 천융린(陳用林) 정무 영사가 미국 국회에서 해외 파룬궁 단체를 박해하고 있는 중국 정부야말로 진정한 사교조직이라고 비난했다고 대기원시보 중문판이 22일 보도했다. 천융린은 지난 5월 말, 근무지를 이탈해 중국 정부의 폭정을 질책하며 호주 정부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가 이달 초 영구 보호비자를 발급받았다.   이번에 미국 국회의 초청을 받은 천융린은 호주를 떠나기 전, “중국공산당 정부의 만행, 본질 및 파룬궁 정책과 관련된 내막을 폭로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미국에 도착한 천융린은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주시드니 중국 총영사관 정무 영사를 담당한 기간 동안 전문적으로 호주 파룬궁단체를 박해하는 작업을 맡아 왔다고 밝혔다. 그는 “파룬궁에 대한 중국 정부의 박해는 체계적이며 전체 국가기구가 여기에 참여했다”며 “한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통제하는데 15만 위안을 투자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천융린은 “중국 정부가 영사관을 통해 각국에서 파룬궁을 반대하는 대형 캠페인을 벌이고 경제적 수단으로 압력을 가했으며 해외 중국인들을 매수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게 했다”고 말했다. 천융린은 중국 정부가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유는 ▲동유럽 공산국가들이 해체되면서 중국 사회에 신앙 위기가 생겼기 때문이며 ▲중국 정부가 파룬궁 수련자 수가 너무 많아 정권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서방국가들은 보편적으로 중국과의 무역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중국은 자국민들도 서슴없이 학살하는 독재국가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공산주의야말로 진정한 사이비 종교이며 테러 집단이기 때문에 그들과 거래를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천융린은 “현재 중국에서 가난한 사람들만 정부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도 재산을 보호 받을 수 없어 해외로 이민을 떠나려 한다”고 말했다. 천융린은 “만약 망명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중공 기타 관리들처럼 부패한 생활을 하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해 폭정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그의 망명이 기타 중국인들이 깨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의 중문 신문 ‘대기원시보’와 신당인TV방송국 관계자들도 이날 청문회에 참석해 “중국 안전 부문은 이미 미국과 기타 국가의 중국인 지역사회에 침투해 현지의 중문 매체를 대부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인권위원회 스미스 회장은 “천융린의 폭발적인 증언은 중국 정부의 인권 유린에 대한 유력한 반격”이라고 했으며 “미국 국회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심의 작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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