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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카에다에 런던 테러용 폭약 공급

관리자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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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이번달 7일 런던 연쇄 폭파 테러에 사용된 폭탄이 ZDF라는 중국 군수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었다는 지적에, 중국 외교부의 쿵취안(孔泉) 대변인은 22일 관련사실을 즉각 부인했다. 그러나 군사안보관계 전문 기자 고든 토마스(Gordon Thomas)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ZDF군수공장은 중국 내의 실존하며 중국 정부가 ZDF에서 생산된 신형 폭약을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에 지속적으로 공급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독일신문 ‘빌드(Bild)’지 10일자 보도에 의하면, 이스라엘 정보부 모사드(Mossad)는 런던 테러 사건에 사용된 폭약을 분석한 결과 폭약은 중국 베이징 부근 공장 ZDF의 제품이며, 2003년 4월 텔아비브 폭파 테러의 폭약과 같은 종류의 제품임을 밝혀낸 후 이를 영국 안전국에 알렸다고 한다. 중국 외교부의 쿵취안 대변인은 폭약의 중국제조 관련성을 즉각 부인했다. 신화사는 22일, 쿵취안 대변인의 독자적인 조사에 의하면 보도에 인용된 문제의 군수공장이나 연구소는 중국에 없는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쿵 대변인은 이어 문제의 폭발물은 중국에서 제조.수출되는 군용화약 목록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든 토마스 외신기자는, 중공은 최첨단 폭약 탐지장비로도 색출해낼 수 없는 최신형 플라스틱 폭약을 ZDF라는 군수업체에서 개발했으며, 알카에다의 수괴 오사마 빈라덴에게 상당량을 공급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토마스 기자에 의하면, 런던 자살테러범 중의 한 명은 소지하고 있던 폭약 일부를 남겨 놓고 도주했으며, 이 폭약을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 교외의 네스 지오나(Nes Ziona)에 위치한 극비 연구소에서 정밀 분석한 결과 이 폭약의 성능과 원산지가 중국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연구소는 이 폭약이 철저하기로 이름난 이스라엘의 탐색장치를 빠져나갈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으며, 중공의 대표적 군수산업업체인 ZDF의 연구실이 개발한 작품이라고 결론내렸다. 토마스 기자는, ZDF의 신형 폭약 개발 정보를 최초로 밝힌 사람은 2001년에 미국으로 망명한 전 인민해방군 장교였던 쉬쥔핑(徐君平)이라고 밝혔다. 쉬쥔핑은, ZDF의 개발 연구소는 베이징에서 서쪽으로 6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중공은 군사정보부와 과학기술부를 통해 테러조직과 연계되어 있다고 미국 CIA에 증언했다. 작년에는 영국정보부 MI5가 중공 정보요원들이 런던과 이스트 미드랜드에 암약하고 있는 회교 극렬파들과 접촉하고 있는 징후를 포착했다. 토마스 기자에 의하면, 이스라엘 정보부 모사드는 런던테러를 감행한 두 명의 영국국적의 자살테러범들이 요르단에서 폭약을 밀반입했다는 것을 파악했으며, 이 폭약은 파키스탄을 거쳐 요르단으로 반입되었음이 드러났다고 한다. 미국 CIA는 9.11테러가 터진 후에 감행한 정보수집결과, 오사마 빈라덴이 9.11 테러가 일어나기 전에 중공을 세 차례 방문했으며, 그 때마다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와 파키스탄의 정보국장을 대동했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빈라덴의 방문목적은 탈레반 정권을 위한 10억달러 상당의 군사계약체결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모사드의 고위소식통에 의하면, 모사드는 빈라덴이 중공을 방문할 당시 상당량의 ZDF산 폭약을 구입했으며, 그 중 아주 극소량이 이번에 영국의 자살테러범에게 반출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이 분석결과에 대해 엄격한 언론통제를 실시해 소식이 유출되는 것을 막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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