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고위층 비밀회의 내용’이라고 추정되는 정보가 8월 3일, 해외 중문사이트에 링크 되었다고 해외 반(反)중공 사이트 ‘인민보(人民報)’가 3일 보도했다. 이 정보는 중국이 테러 사건에 관여했다는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정보 제공자에 의하면, 이 자료는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쩡칭훙(曾慶紅)이 사회를 본 극비회의 내용을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이하는 주요 회의내용.
1. 중국공산당을 배반한 것은 천융린(陳用林) 뿐이 아니며 그 밖에 기밀정보를 손에 쥔채 외국에 망명한 고위층 관리이나 610 관료, 국가안전국 직원들이 있다.
2. 해외에 있는 스파이들의 힘으로 서둘러 정보를 수집해 망명자의 정보누설을 방지하는 것 외에 표면에 나와 발언하는 사람들을 전력으로 저지해야 한다.
3. 배반자를 납치해 귀국하면 발각되기 쉽기 때문에 무리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현지에서 해결하라. 자료를 우선 손에 넣고 그 후 본인을 죽여 입을 막는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 등으로 가장한다.
4.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영국 등, 테러에 철저하게 저항하고 이라크에 파병한 국가에 대해 폭탄 테러 사건을 만들어 혼란시키고 다른 나라를 놀라게 한다.
5. 중동 등의 국가에서 육탄(자폭 테러 지원자)을 고가로 매수한다.
6. 영국과 미국 사이에 원한을 부추기는 VCD를 만들고 세뇌 방식으로 폭탄지원자 팀을 확대한다.
7. 혐의를 피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폭탄 테러 사건을 만든다. 필요하면 사망자를 내도 상관없다.
8. 한 가지 추세에 주의해야 한다. 미국의 부시 정부는 우리에 대한 태도가 강경하고 파룬궁(法輪功)을 분명하게 지지하고 있다. 미국을 고립, 분화시킬 필요가 있다.
9. 테러 사건을 파룬궁을 덮어씌운다. 우선 국내 매스컴에 발표하고 그 후에 홍콩과 해외의 매스컴에 전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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