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대만의 천수이볜 총통은 얼마전 호주 매스컴 취재에 응했을 때, 합법적으로 대만에 입국한 중국대륙 출신의 배우자, 관광객, 방문객 대부분을 스파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대만 정부 간부는, 얼마전 천수이볜 총통이 소집한 정부 내 치안대책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에 올랐으며 대만 정부는 향후 중국국적의 사람이 대만에 입국하면 이후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천 총통은 또, 호주나 캐나다에 망명 신청한 중국정부 간부에 의해 밝혀진 중국 스파이 문제에 대해, 다른 나라에도 다수의 스파이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며 대만에서 은밀히 활동하는 중국 정부의 스파이 활동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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