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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광기어린 최후의 도박(下)

관리자  |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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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산당과 비교한다면 나치는 아이들 장난에 불과


중공이라는 피비린내 나는 회사에 가입한 사람은 누구라도 끝까지 충성해야만 한다. 예를 들면, 89년 천안문 학살사건에서 입장이 확고하지 못했던 양상쿤(楊尙昆, 역주 - 당시 국가주석)과 양바이빙(楊白冰) 형제 조차도 덩샤오핑을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진정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비록 이전에 두 집안이 서로 허물없이 왕래하는 사이였음에도 덩은 나중에 장쩌민과 쩡칭훙(曾慶紅)이 양씨 형제를 비방하고 헐뜯는 소리를 귀담아 들었으며 심지어 그들과 결탁하여 양씨 형제를 제거하고 후환을 없애려고 했다.


이렇게 볼 때 중공이나 후진타오의 표현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중공의 본성과 최후의 발악시기를 대비한 비상권력기구의 내막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쩌민은 바로 반(反)평화적인 연기를 했다는 점에서 중공과 일치했기 때문에, 중공은 비로소 그에게 호감을 가졌으며 심지어 친일매국노라는 출신성분과 소련 KGB스파이를 했던 그의 과거까지 너그럽게 용서하고 광기어린 형상과 망나니의 품행마저도 용인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장쩌민은 중공의 본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일부러 반평화적인 행동을 표현했다. 이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덩샤오핑을 화나게 한 것 같지만 실지로는 덩의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준 것이며 그로 하여금 편안하고 통쾌하게 권력을 이양하도록 하는데 촉진 역할을 했다.


이것이 바로 장쩌민의 간사한 면이며 또한 덩샤오핑의 간사한 부분이기도 하다. 덩샤오핑이 남부지방을 시찰하면서 장쩌민을 비난한 것도 사실은 중공이 늑대의 꼬리를 감추고 새 사람이 된 것처럼 아름답게 형상을 꾸며댄 것이다.


또 다른 하나의 문제는 어찌하여 중공 중앙상무위원회가 2:5의 열세 하에서 아직 권력이 확고하지 않고, 기초가 튼튼하지 못했던 장쩌민에 의해 파룬궁 탄압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었는가? 이것은 다름 아니라 중앙상무위원들은 대부분 정치적인 면에서만 문제를 고려하지만 장쩌민과 중공에서 고려한 것은 도덕과 생명의 차원에서 심각하게 이 문제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중공과 장쩌민은 동병상련(同病相憐)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모두 본능적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역주 - 파룬궁의 다른 말)의 정기(正氣)가 그들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준다고 느꼈기 때문에 하루 속히 제거함으로써 후환을 없애려고 했던 것이다.


중공의 광기어린 최후의 도박계획은 덩샤오핑에 의해 시작되었고 장쩌민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후진타오에 의해 적극적인 실시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장쩌민은 위기에 직면하여 중공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두 가지 일을 했다. 하나는 모든 힘을 다하여 도덕을 포위 토벌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인류를 향한 결전(決戰)을 계획한 것이다. 도덕을 포위 토벌한 결과 사상 최대의 악성 종양이 동방에 나타났으며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사악의 중심, 테러주의의 근거지, 인류와의 결전을 시도하는 대본영이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그곳은 산과 강물이 신음하고, 인심(人心)이 마(魔)로 변했으며 심지어 2억년 전에 형성된 큰 돌이 갈라지면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고 씌어진 글자가 나타나기까지 했다.


그는 뒤로 막후의 군부집단과 사악(邪惡)으로 하여금 인류를 해치려는 계획을 설계해주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얻으려는 어용지식인 허신(何新), 왕후닝(王滬寧) 같은 자들의 도움으로 밀실에서 주도면밀하게 획책하고 막후에서 여론을 조성하면서 중화대지에 세뇌와 독해(毒害)를 발산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세포를 곪게 하여 천하에 암덩이가 퍼져나가도록 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부록에 있는 연설을 참조)


1)일체 인류 도덕의 하한선을 초월하고 일체 국제법과 전쟁법을 초월하며 테러리즘의 군사 이론인 초한전(超限戰)을 세운다. 표면적으로는 가난한 국가, 약소국가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무고한 사람을 학살하기 위한 이론을 조작한 것이다. 또 테러리즘을 핍박에 의해 양산박에 들어간 『수호지』의 영웅들처럼 여기고, 자살의 형식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비장한 영웅주의라고 찬양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 당문화에 젖어있는 중국인들의 사상에 잘 들어맞았다.


때문에 빈 라덴은 이런 이론을 응용하여 ‘9.11’테러를 성사시켰는데 이것은 초한전 이론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거국적인 찬탄과 환호를 받았다(중국인 지지율이 90%에 달함)! 상당히 많은 사람들은 심지어 부시를 증오하고 사담 후세인을 동정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좋고 나쁨도 분간하지 못한다.


2)전쟁 필요성을 고취시킨다.


(‘전쟁은 우리와 멀지 않으며 이것은 중화세기의 산파(産婆)이다’)


* 폭력 테러를 신성시(‘사람을 죽이는 것은 역사를 전진시키는 동력이다.’ )


* 침략에도 도리가 있다. ( ‘전쟁권이 없으면 발전권도 없다.’ ‘한 나라의 발전은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위협을 의미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세계역사의 총칙이다.’, ‘군사력중심의 현대화만이 중국의 유일한 선택이다.’)


* 식민지 만세 (‘민족 부흥’, ‘인민들을 인솔해 나가자’, ‘ 지위가 낮은 미국 국적 황인종들을 해방시키자’, ‘아메리카에 중공의 자회사를 세우자.’)


심지어는 도덕과 윤리면에서 잔인한 자가 승리하고 인자한 사람은 패배한다고 큰 소리로 떠들고 있으며 국익만이 최고라고 하면서 도덕에는 어떠한 틈새도 주지 않는다. 철학적으로 선양하는 것은 선을 추구하되 악을 행하며 모두 정반대가 되어 결과가 좋으면 수단은 정당화될 수 있다. 예술작품 속에서는 또 전국(戰國)을 통일하기 위해 ‘부득이’ 무고한 사람을 학살한 폭군을 진정한 영웅으로 찬양하는데, 이미 마도(魔道)에 들어간 장이머우(張藝謀)가 ‘영웅’이란 영화에서 표현한 진정한 목적이 피비린내 나는 전략을 위한 여론조성용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설령 10억의 생명이 도탄에 빠지더라도 중공은 이것으로 천고의 대영웅이 될 것이다. 동시에 또한 중화민족이 가장 우수하다는 이론을 고취하면서 황인종이 먼저 아메리카를 발견했으며 문명의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는 이론, 생존공간이론, 인구팽창과 전쟁필연론 등등을 고취하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중화의 세기란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히틀러의 인종차별주의란 낡은 망령을 끌어들여 공산파시즘을 위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3)장쩌민의 3개대표이론을 당장(黨章)에 넣었고 16대 보고에서는 민족부흥의 위대한 목표를 써 넣었으며 새로운 당장에는 중공을 중화민족의 선봉대로 규정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혁명을 수출하던 데로부터 전쟁을 수출하는 것으로 넘어갔으며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나치즘으로 발전시켰다.


누가 중공의 앞뒤 길이 꽉 막혀 죽을 수밖에 없다고 했는가? 이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어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한 짐승이 드디어 연명할 수 있는 약초를 발견했으니 그것은 바로 공산주의와 나치즘의 차이는 단 한 걸음의 차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연설에서는 독일과 일본 파쇼가 쾌속으로 발전한 경험과 전멸된 역사 교훈을 진실하고도 상세하게 서술했으며 중공은 반드시 파쇼를 향해 나가야 한다는 마음을 토로했다. 이것은 현재 중공이 안팎으로 곤경에 빠져 출로가 막힌 상황에서 죽음을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을 매우 적절하게 표현했다.


돌이켜 현재 세계 각국을 보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동유럽과 서유럽을 말하지 않더라도 2차대전 협약국인 독일, 일본, 이탈리아 및 사악의 제국에서 벗어난 러시아를 포함해 그들 가운데 누가 파시즘을 필요로 하거나 갈망한단 말인가? 대답은 부정적이다.


(이른바 중국인들의 생존 공간이 모자란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로서 1평방킬로미터 당 평균 인구수를 계산하면 중국은 135명으로 대만의 733명, 일본의 325명에 비하면 결코 부족하지 않다!)


연설 중에서 중공과 나치스의 장점과 약점, 강약을 비교한 단락은 장쩌민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이 한마디 말로서도 파렴치한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장쩌민의 발광적이고도 비정상적인 상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진정으로 독일을 중국과 비교한다면 독일은 완전히 애들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독일의 인구가 얼마나 되며 땅이 얼마나 크며 얼마나 긴 역사가 있는가? 독일은 겨우 몇 십 년 지탱하다가 넘어졌지만 우리는 80여 년을 버텨왔지만 아직도 혈기가 왕성하다. 우리가 제기한 (문명중심 이동론)은 당연히 히틀러의 그 ‘지구의 왕’이라는 이론보다 더 고명하다.


이것은 정말이지 천리가 분명한 것으로 실로 너무나도 큰 풍자이다! 공산당이 끼친 재앙이 한 세기 이상 횡행하고 소련과 동유럽이 해체된 지도 15년이나 지난 후 하늘은 중공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발가벗기고 가슴속에 품은 말을 세인(世人)들에게 말하도록 시켰다. 공산당이 끼친 재앙은 다름 아닌 히틀러보다 더 심한 공산파쇼이다. 또한 장쩌민이 한 말은 훨씬 더 통렬하다.


만약 나치를 공산당과 비교한다면 나치는 애들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7. 사망 악장(樂章)을 주의깊게 들어보면 분명 피비린내를 느낄 수 있다


후진타오가 중공 총서기와 국가주석의 직위를 장악한 후에도 장쩌민은 늦게까지 군사위원회 주석의 직위를 내려놓지 않았다. 이것은 떠도는 말처럼 국가부주석 쩡칭훙이 작은 계책을 꾸며 국방위원회 부주석인 장완녠(張萬年)이 갑자기 습격하여 초래된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중공에서 아직까지도 후진타오가 파룬궁 문제에서 일종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더 고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그가 능히 덩샤오핑이 시작하고 장쩌민에 의해 형성된 광기어린 최후의 도박계획을 집행할 수 있는가 보아야 했기 때문이다.


2004년 7월 31일에 이르러서야 중공에서는 비로소 후진타오를 핵심으로 한다고 명확한 태도를 표시했는데 이것은 후진타오의 충성이 이미 중공으로부터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과연 아니나 다를까 후진타오는 작년 11월 24일 정치국 학습회의를 주재했다. 공개적으로는 난징대학의 첸청단(錢乘旦)더러 대국(大國)의 흥망사를 강의하도록 했는데 실제상에서는 광기어린 최후 계획의 한 차례의 인수인계였으며 또한 후진타오가 공산파쇼의 기치를 인수하는 의식을 거행하여 충성을 표현한 것이었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대국의 흥망을 담론하는 것은 곤경에 빠진 중공으로 말하자면 사실 아무런 의의도 없다. 왜냐하면 대국흥망의 3가지 모델 가운데 오로지 자본주의 자유경제 모델만이 흥성할 수 있는데 그것이 감히 이 길을 걸을 수 있겠는가? 남은 공산주의와 나치 두 가지 모델을 또 어떻게 걸어갈 수 있을지?! 그러나 지금은 좋아졌다. 바로 장쩌민과 허신(何新)이 한바탕 떠들어 대자 나치의 죽음의 길이 바로 중공에게는 ‘금광대도(金光大道)’로 되었다. 이로부터 단정할 수 있는바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천명한 ‘공산 나치의 길’만이 비로소 곤경에 빠진 중공의 관심사이다.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 중공이 절대 할 일이 없어서 한가하게 교수를 불러다 잡담을 할리는 없다. 이에 대한 유일한 합리적 해석은 첸청단이 연설한 대국흥망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또 역사지식의 배경을 서곡(序曲)[전하는 말에 의하면 첸청단 연설의 제강(提綱)도 실은 허신이 제공한 것이라고 한다.]으로 하여 첸청단이 퇴장만 하면 ‘광기어린 최후’의 광시곡이 곧 울려퍼진다!


후진타오가 진심으로 했든 혹은 거짓으로 했든지 막론하고 그는 이 불길이 치솟는 열차에 사로잡혀 피비린내 나는 중공의 리듬을 따라 가고 있다. 예를 들면 정치개혁을 거절하며 정치적으로 북한을 따라 배우고 사상과 언론을 통제한다든가, 무신론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고,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계속 지속하며, 매국 조약을 완성하고, 건국 50년 후에 의용군 행진곡을 정식 국가로 확정했다. 또 ‘반국가분열법’을 통과시켰으며 일본 해역을 군사적으로 침입했고 잠수함에서 장거리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으며 아무런 외부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 무력을 사용하여 전쟁을 도발하고 방위 수요를 초월하여 군예산과 무력을 늘렸으며 군부 인사를 파견해 지방정권에 개입하였고 부대에 급료를 올려주었다. 특히 빛을 가리고 어둠을 기른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 정책을 개변하여 드러내놓고 핵전쟁을 부르짖는 것 등이다.


우리는 여기서 국민정신을 파쇼화한 두 가지 사례를 들어 피비린내 나는 중공에서 광기어린 최후계획을 추진하고 실시한 것이 이미 현저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하고자 한다.


1) 2004년 2~3월에 중공은 신랑망(新浪網)에 위탁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3만여 명의 젊은이들 가운데 82.6%가 부녀와 아동에 대해 총을 쏴도 되는가 하는 물음에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중국에는 뜻밖에도 이렇게 많은 젊은 파쇼분자들이 숨어있는데 이것은 중공의 예상을 훨씬 초과한 것이다. 매번 국제 테러조직의 자살폭탄이 발생할 때마다 중국에서는 악성 종양이 흥분으로 충혈되는 효과를 보았다. 이에 중공은 미친듯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광기어린 최후도박계획에 대한 믿음이 충만해졌다.


말이 나온 김에 묻고 싶은 말은, 평화적인 시기에 누가 이렇게 인터넷에 급급하게 이런 잔인한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하겠는가? 그 대답은 바로 연설에서 한 해석으로 중공의 최후 계획에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주청후(朱成虎)는 국방대학 학장이자 교수임에도 불과하고 이렇게 발광적이며 야만적이고 무지한데 인간세상의 바른 길이란 과연 무엇인지 알겠는가? 세인들이 중공의 국방교육이 올바른 것을 만들어 내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또한 곤경에 처한 중공이 인간다운 것을 해내리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요약하자면 필자가 이렇게 긴 문장을 통해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죽어도 변치 않는 본성과 그것의 위험한 처지 및 광기어린 최후의 도박계획의 전말을 서술하게 된 것은, 주로 선량한 인류, 특히 정신이 오염된 중국인들에게, 중공이 50여 년간 연출한 사망행진곡의 4대 악장(마오쩌둥의 사악한 행동, 덩샤오핑의 좌절, 장쩌민 고황의 병이 든 것, 후진타오의 임종시기)에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적어도 나중 3악장에는 분명히 깊이 은폐된 것이 점점 드러나고 있으며 너 죽고 나 죽자는 피비린내 나는 선율(旋律)이 들어 있다.


8. 춘추대의(春秋大義)는 고금에 관통되니 세상사 어지러워도 정과 사는 분명하다


불행한 것은 사망 교향악의 피비린내 나는 선율이 가장 노골적으로 뛰쳐나와 가장 사악한 곡을 연주하고 있을 때(중공 장성인 주청후의 연설), 중국매체들은 의연히 사악(邪惡)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물에 잠겨 거품만 남은 홍콩의 펑황타이(鳳凰台)에서도 잇달아 맞장구를 치면서 민주 대만의 존재가 중공의 굴기(崛起)를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러한 어구들은 중국 군사과학원의 정협위원인 원쭝런(溫宗仁) 상장이 말한 것과 다를바 없다.


다시 말하면, 중공이 굴기(崛起)하려면 반드시 대만의 현재 상황을 인정한다는 것을 뒤집고 미국과 결전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다. 보다 많은 중국인들이 이런 민주에 도전하는 전쟁굴기론에 대해 열광하고 있으며 이른바 ‘중화민족의 사기를 크게 올려주었다’라고 여기고 있다. 중국의 빈 라덴 주청후를 민족영웅이라고 치켜올리고 있는데 실로 사람을 탄식하게 만든다!


일찍이 소순(蘇洵, 역주- 북송의 문학가로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은 《간사한 자를 변론함(辨奸篇)》에서 말하기를 “세인들이 ‘달무리가 뜨면 바람이 일고 주춧돌에 이슬이 끼면 비가 내린다’는 도리는 알지만 세상일을 알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좋고 싫어함이 내심의 평정을 어지럽히며 이해관계가 보고 듣는 것을 좌우지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어찌 “좋고 싫어함이 내심의 평정을 어지럽히며 이해관계가 보고 듣는 것을 좌우지하기 때문”일 뿐이랴! 정말로 고름이 오래고 오래되면 악취가 풍기는 것도 모르며 암으로 변해도 그 속에서 즐기고 있다! 여기서 나는 부득불 중공에 의해 곪고 암으로 변한 중화민족에게 침통하게 경고한다. 어떠한 선과 악, 정과 사가 전도된 민족이나 마귀의 주문에 미친듯이 춤추는 민족에게는 필연코 큰 재앙이 닥칠 것이며 저절로 민족의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가까운 예를 들어 2차대전 시기 노인, 부녀자, 어린이를 포함한 독일과 일본인들이 주야로 미친듯이 파쇼의 승리를 열광적으로 경축하는 장면이 기억에 새롭다. 그때는 집집마다 부모가 자식을 매장하고 집집마다 제사를 지내는 참극이 잇따라 발생했다. 그렇다면 피비린내 나는 중공의 협박 하에 있는 중화민족은 지난날의 독일, 일본보다 더 발광적이므로 그것의 종말은 필연코 지난날의 독일과 일본보다 더 비참할 것이다! 이 민족의 존망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매 하나의 중국인은 모두 나서서 한몫의 도의(道義)를 담당해야 한다. 당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도덕으로 중공을 미워하고 이 인간세상의 암종(癌腫)을 없애야 한다.


역사 발전은 분명하게 표명하고 있다. 인심이 바르지 않으면 마(魔)가 틈을 타는데 이것은 아주 확실한 진리이다. 바로 도덕과 인심의 타락, 더욱이 유치한 인간들의 신에 대한 배반은 공산당이란 악마를 키웠으며 온갖 악을 두루 갖춘 이런 당을 세워 150년 동안 범람하도록 했다. 이런 악마를 소멸하고 세계를 구하자면 인심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역사의 발전은 명백하게 드러냈다. 파룬궁 창시자는 억만 제자들을 거느리고 홍대(洪大)한 뜻을 품고 불법(佛法)으로 인심을 바로 잡았다. 불가(佛家)에서는 정념(正念)을 말하며, 유가(儒家)는 정기(正氣)를 말하고 기독교는 공의(公義)를 말한다. 이 삼자는 모두 정념을 근기(根基)로 하며 정념이 안에 응집되면 정기가 생겨나며 바깥에 형성되면 공의를 일으키는 것이다. 『9평공산당』의 강대한 위력은 펼쳐나와 중국인들의 정념을 생기게 하며 정념이 나오면 마귀의 주문은 해체되며 정신적인 통제도 효과를 잃어 중공은 파멸될 것이다.


설령 아무리 상처가 깊이 썩어서 악취를 풍기는 정치가라 할지라도 오직 선(善)을 선택해 나가기만 한다면 옥이 돌과 함께 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선을 선택하는데 어려운 것은 정과 사를 어떻게 분명하게 판단하는가 하는 것이다. 핍박에 의해 우리 속에 감금된 사람들을 보면서 이 사람들은 흑백도 분간하지 못한다고 비평만 해선 안 된다. 또 사람들이 공산주의란 대마초에 미혹되어 있을 때 단지 그들이 사악과 가깝게 지낸다고 질책만 해서도 안 된다. 이것이 왜 파룬궁 창시자가 바퀴(輪)를 돌리고 또 바퀴를 돌리면서 그의 제자들에게 선(善)을 권하고 또 선을 권하는가 하는 이유이다.


필자가 선(善)을 권한 경험에 의하면 정과 사의 표준을 확립하는 것은 안개 속에 가리워진 것을 걷어내고 이지적인 국민의 정신에 아주 유익하다. 실제상 우리 선조들은 일찍부터 자손들에게 인간도의의 최고 원칙을 세워놓았다. 이 최고 원칙은 바로 “무도한 것을 멸하는 것은 춘추대의(滅無道,乃春秋大義)”라는 것이다. 어떠한 정권이든 막론하고 덕을 잃고 민중을 살해하면 춘추대의에 어긋나는 것으로 악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근본적으로 그 정권의 합법성을 잃게 된다. 특히, 인간도의의 최고원칙은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의 고험을 이겨냈다.


1)주권은 민중에게 있다는 것은 고금의 이치이다. 맹자는 “백성이 귀하고 군주는 가벼운 것이며 사직은 그 다음이다(民爲貴,君爲輕,社稷次之)”라고 했다. 서양사회의 천부인권사상, 쑨원(孫文) 선생의 “민중을 위해서라면 아홉 번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공화 이상과 삼민주의, 조지 부시 대통령의 21세기 자유선언, 이러한 것의 정신적 내포는 바로 “무도한 것을 멸하는 것은 춘추대의”와 완전히 같은 것이다.


2)인권은 일체보다 높으며 이것만이 큰 것이다. 하늘이 부여한 인권이 없다면, 국가, 주권, 통일, 민족, 정치, 법률 등과 같은 아름다운 단어들은 모두 인육으로 차린 만찬에서의 성악과 조미료에 불과하며 폭군의 얼굴을 가리는 가면이자, 배우들이 무대 화장에 사용하는 분장 도구에 불과하다.


3)근본적으로 말한다면 신(神)이 돌봐주는 민족은 반드시 도덕이 고상한 민족이며 민의(民意)가 하늘의 뜻에 따르고 복이 있는 민족이다. 그렇지 않고 신(神) 을 배신한 민족은 반드시 민의가 하늘의 뜻을 어기고 도덕의 최저선과 심법(心法)의 단속을 잃게 되며 민족의 뿌리를 잊게 된다.


이로부터 정과 사를 다음과 같이 판별할 수 있다.


1)오늘날 세계에서 자유민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간세상의 정의를 대표하는 사람이 마땅히 세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현대 세계사를 회고해보면 만약 정치적인 편견을 갖지 않고 은혜와 의리를 저버리지 않으며 정신이 마로 변하지 않는다면 공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지 않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건립된 미국은 인간세상의 도덕과 정의를 수호하는 기둥으로 만약 미국인들의 희생과 버팀이 없었다면 나치와 공산당의 재앙이 이 지구를 곪아서 썩게 했을 것이며 마귀가 세상을 횡행하면서 돌아다니게 되었을 것이다. 만약 피비린내 나는 공산진영이 소원을 이루어 미국과 캐나다를 없애버리고 유럽과 일본을 굴복시켜 전 지구를 장악하려는 꿈을 이룩했다면 인간 세상에 도덕과 의리가 어디에 있을 것이며 지구는 여전히 사람의 세계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바로 미국과 결전을 펼치는 것은 곧 인류와 결전을 벌이는 것과 같다.


2)덕을 잃고 민중을 해치면서 인민을 도마 위에 놓인 생선으로 본다면 그는 바로 인간세상의 큰 악인이다. 특히 인간세상의 큰 악인는 어떠한 아름다운 일과도 어울릴 자격이 없으며 그것이 아무리 아름다운 깃발을 휘둘러도(국가, 주권, 통일, 민족, 정치, 법률 등을 포함) 모두가 사악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3)만약 도덕으로부터 중공을 경멸하지 않는다면, 중공에 대해서는 반감을 가지고 있지만 짐승의 표기를 지워버리지 않고 탈당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여, 그에 대하여 신은 절대로 기꺼워하지 않을 것이며 말법시기에 이 생명은 아주 위험하다. 중공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한 자들을 포함하여,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한 자들은 살아서는 정의의 심판을 면하기 어렵고, 죽은 후에도 무생지문(無生之門)에 갇혀 만고의 죄인이 될 것이다.


인간세상 도덕과 의리의 최고원칙 앞에서, 예컨대 쑨원 선생의 위대한 공화 이상을 버리고 핵무기의 위협 하에 소련공산당과 연합하고 대만을 반대하는 것을 큰 소리로 외치는 마음은 어떤 자들인지 한번 보면 일목요연하다. 공화 정신을 뽑아버린 정당은 역사상 일찍이 아무리 휘황찬란했을 지라도, 지금은 반드시 중국과 대만 양국 인민들에 의해 경멸당하는 정치 쓰레기이다. 반면 대만 총통 천수이볜은 과거에 독립의 수단으로 중공에 대항했는데 방식이 비록 부당할지라도 큰 잘못이 아니다! 또한 현재 그가 마음에 깨닫는 점이 있어 한손으로는 하늘을 받들어 대만을 도우며, 한손으로는 속세의 도덕과 의리를 들었으니 피비린내 나는 회사인 중공은 절대 대만과 비길 수 없다!


천융린(陳用林, 역주 - 최근 중공을 탈당하여 호주에 망명한 중국외교관) 등 3명의 의사(義士)가 천심과 민의에 따라 돌아온 것을 말하자면, 도덕으로 중공을 경멸한 진정한 애국자이며 반드시 청사에 이름을 남길 것이다. 또한 자신의 생명을 위해서도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한 것이다. 반대로 고름이 생긴지 오랜 병자는 곪아서 암이 될 수 있는바 이런 정치를 질책하지 않는다면 더러운 정치와 재부를 위하여 생명을 해칠 수 있다. 반대로 이런 병자를 구원하는 사람들을 정치를 한다고 한다면 스스로 총명한 척 하다 도리어 목숨을 잃을 수 있다. 흐리멍덩한 가운데 잃는 것은 생명의 미래와 희망이다.


9. 마(魔)가 한 자 높아지면 도(道)는 한 장 높아진다


필자는 그래서 인간세상 도의의 최고원칙으로 본문을 마무리 짓고자 하는데 뜻은 선(善)을 권하여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필자의 굳은 믿음은 마(魔)가 한 자[尺] 높아지면 도(道)는 한 장[丈] 높아진다는 것이다. 중공이 인류와 결전을 벌이려는 이런 마음과 이런 담(膽)이 있어도 그것에게는 기필코 이런 명(命)이 없으며 헛되이 힘만 낭비할 뿐이다.


그러나, 악습을 고치려하지 않고 무생지문에 순장되려는 요귀와 짐승은 당연히 적을수록 더욱 좋다. 설령 프랑스 방문기간에 프랑스 의회에 당황해 핏대를 세운 후진타오 주석이나 고생하는 대중들을 만나면 눈물을 잘 흘리는 원자바오 총리도 역시 그 속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중공이 인류와 결전을 벌이려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오직 핏대만 세우거나 눈물을 잘 흘림으로써 인간성을 나타내기에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 테러의 사악한 전차에 묶인 당신들이, 만일 천심과 민의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마음속 도덕과 양심을 발양하지 못하고 큰 지혜와 큰 용기로 사생결단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중공의 문턱을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다. 중공의 실정을 잘 아는 당신들이 설령 수수방관하여 재앙이 마음대로 인류를 괴롭히더라도 결백하기 어렵고 그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만약 요행을 바라는 심리로 미혹에 빠져 도박에 참여한다면, 미래의 결말은 반드시 지위와 명성이 떨어져 천하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미리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


중공의 광기어린 최후의 도박계획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뉘른베르크 법정에서의 교수형을 받은 인물들의 역사적인 운명을 잊지 말기를 희망하며 여기에서 간단한 진리를 말해주고자 한다.


마(魔)가 한 자 높아지면 도(道)는 한 장 높아진다. 교수대의 올가미는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끝)


※부록: 전 중국 국방부장 츠하오톈의 연설
http://www.dailychina.co.kr/bbs/zboard.php?id=fast&no=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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