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공, 신장자치구 군단 항쟁에 노심초사

관리자  |  2005-09-01
인쇄하기-새창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에 걸쳐,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생산건설 군단은 잇달아 대규모 무장항쟁을 일으켜, 가장 많을 때에는 20만명이 항쟁에 참여했다. 중공중앙은 국무원과 중앙 군사위원회가 인솔하는 12개의 긴급 대응팀을 현지로 파견, 군의 풍기 시정과 금전적인 보증으로 항쟁의 불씨를 은폐했다. 중공은 50년대부터 신장 지역에서 정권을 굳히기 위해, 전국에서 퇴역군인과 청년들을 모아 당정군(黨政軍)과 기업 통합 형식으로 ‘신장 생산건설 군단(이하 신장 군단)’을 발전시켰다. 당의 정치사상이 붕괴하고 있는 현재, 신장 군단은 이미 중공중앙의 큰 문제가 되었다. 이하는 홍콩 ‘동향’ 잡지 8월호에 실린 신장 군단 내에서 일어난 대규모 항쟁 경위를 밝힌 글이다. 금년의 1월 초순, 제83단장(團場 생산 단위)과 제91단장의 5만여 명 단원과 가족들이 이민 원적지 취득신청(출신지에 호적을 두기 위한 신청)을 했으나 당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20명이 구속시켰다. 이로 인해 단원들은 16일간 파업에 돌입하고 단(團) 본부를 점거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당국은 이위(伊宇), 쿠이툰(奎屯)에서 수습 인원을 보내는 한편, 중앙은 국무위원 훠젠민(貨建敏), 중앙군위원총정치부 주임 리지나이(李繼耐)를 현장에 파견해 단대표와 회견을 가졌다. 중앙 대표는 단측의 일부 요구를 받아들여 시위 기세를 가라앉혔다. 그러나 6월이 되자, 아커쑤(阿克蘇)의 제14단장, 제4단장, 쿠이툰과 스허쯔(石河子)의 제135단장, 제91단장, 제123단장, 제106단장의 군단원들이 단 본부에 대해서 다시 잇달아 집회와 청원을 실시했으며 그 규모는 7월 11일부터 17일 사이에 극에 달했다. 20만여명의 단원과 그 가족들이 쿠이툰과 스허쯔 단 본부를 포위했으며, 10개 이상의 단장, 공장(工場), 광산(鑛山), 산림목장이 전면적으로 파업, 한층 더 사태는 심각해졌다. 일부 무장한 군단원들은 아커쑤와와 신허(新和) 군사비행장도 공격했다. 군사비행장이 공격을 받자 현지 군단 본부와 군대는 단원들의 공격에 공포탄으로 대응하면서 중앙에 긴급히 보고했다. 중앙은 무기사용 금지, 엄중한 정보 폐쇄, 긴장완화를 위해 군단 대표와의 교섭을 계속하라는 3가지의 지시를 내렸다. 국무원과 중앙 군사위원회는, 중앙서기처 서기이자 중앙 군사위원회의 쉬차이허우(徐才厚) 부주석, 국무원의 쩡페이옌(曾培炎) 부총리가 인솔하는 12팀을 파견해 군단을 위로하며 단측 요구를 받아들였다. 7월 29일에는, 황쥐(黃菊) 중앙 대표가 20억 위안의 위로금을 가지고 신장 군단을 방문했다. 또한 매년 8억 6000만 위안을 지원, 매년 26일간의 유급 휴가, 경제, 기술, 정보면에서 단원을 우대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는 항쟁이 가라앉고 있지만 그간 220여 명의 단원과 그 가족들이 부상을 입었고, 7명이 중상으로 사망했으며 심지어 분신자살 시위까지 일어났다. 현재 신장 군단에는 50만명의 단원과 25만명의 퇴직자가 있으며 그 가족은 120만여 명이다.(주 - 관영 통계로는 243만으로 신장 인구의 13%를 차지한다고 한다) 현 군단 구성은 1950년대 신장에 주둔한 인민해방군 퇴역군인과 50, 60년대에 중공이 ‘혁명 전사’로서 12개 성시로부터 모집한 중학교 졸업생이 부대를 편성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당국은 인심을 진정시키기 위해 군단에 참가하는 단원에게 결혼 축의금을 분배하고 있다. 80년대 중기에는 1천 위안이었던 것이, 90년대 중반기에는 1만 위안, 90년대 후반기에는 3만 위안, 작년에는 5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이 5만 위안의 축의금을 받기 위해서는 평생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최근에는 8만 위안에서 10만 위안에 이르고 있다. 90년대 초기, 중국공산당은 농촌 혹은 도시에서는 공장직원을 모집한다는 명목으로 국민들을 속여 매년 2만명의 미혼 남녀를 신장자치구로 데려와 단원의 배우자로 만들었다. 신장 군단은, 평소에는 70%가 생산 30%가 군에 군무하지만 유사시에는 군에 80%, 생산에 20%가 근무하는 형태로 전환한다. 현 세대는 이미 제3세대 혹은 제4세대가 되었다. 군단의 군사 임무가 증대함에 따라, 각 군구로부터 군사기술관이 파견되어 각 군에 군사 훈련과 전쟁 준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미 10개단은 탱크와 장갑차 등을 갖춘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2441 홍콩도 파룬궁 탄압... 수련자에 실형 선고
디지털뉴스팀
26-04-18
2440 홍콩, 전자기기 비번 요구 거부 시 징역·벌금... 외국인....
디지털뉴스팀
26-04-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