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문제 권위자들의 중공 붕괴 분석

관리자  |  2005-10-24
인쇄하기-새창

중국공산당 관련 조직으로부터 탈당한 인원이 19일,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전부터 탈당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던 중국문제 전문가들인, 홍콩 ‘카이팡(開放)’지 편집인 차이융메이(蔡詠梅), ‘첸사오(前哨)’지 총편집장 류다원(劉達文) 및 ‘홍콩시민지원 애국민주운동연합회’(이하 ‘지련회’) 회장 쓰투화(司徒華)는 대기원과의 인터뷰에서, 500만명 탈당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중공 독재와 폭정 붕괴에 연결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차이융메이, “공포에서 벗어나고 있는 국민들”


‘카이팡’지 편집인 차이융메이는, 탈당의 물결은 중국 대륙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했다. 왜냐하면 탈당이라는 행동은 국민들에게 중공 정권의 합법성에 대해 자문할 기회를 부여하며 독재정권에 진정한 항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차이융메이는, 탈당의 물결은 민중에게 용기를 주어 중공이 영원히 존속할 수 없다는 점을 알려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민중의 권리를 요구하며 용감하게 걸어 나올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중국인들은 공공장소에서 공산당을 비판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인권을 돌려달라” 등 현수막을 공공장소에 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9평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은 중국인을 크게 각성시켰으며 중공의 거짓말을 폭로했다고 평가했다. 또, 중공은 인터넷 정보 전달을 특별히 우려하고 있으며 정보 통제를 위해 인터넷 작가, 기자 등에 대한 박해에 힘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장쑤성 인터넷상에 중공의 당(黨)문화에 관한 예찬 문장이 많이 발표되었던 것은, 중공이 민중의 각성을 두려워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준다고 그는 분석했다.


차이융메이는, 중공 붕괴의 임계점은 민중의 각성 및 중공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났을 때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또, 독재 통치는 보통 소수가 권력을 잡고 있지만 민중들의 개인적인 힘은 분산되어 있고 중공에 대한 공포심까지 가세해 국민들은 국가에 대해 무기력함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중공의 붕괴 시점에 관한 질문에 대해, 차이융메이는 정보 전달과 크게 관련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소련의 붕괴는 단 며칠 만에 이루어졌다고 예를 들며, 한가지 정보가 전해지면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결정을 내려 사건의 발전을 가속화 시킬 것이므로 관련 정보를 조금 더 신속하게 중국 대륙에 전달할 수 있는지 여부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류다원, “탈당은 중공 붕괴를 재촉한다”


‘첸사오’지 총편집장 류다원은, 중공의 현 상태는 상층부는 독재, 하층부는 폭력배화 되어 국민들의 민권항쟁 사건이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0월 19일에 중공 국무원에서 발표된 ‘중국 민주건설 백서’는 중공이 정치개혁을 실시할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그는 시사했다. 또 ‘첸사오’지는, 중공 원로인 보이보(薄一波.97)가 후진타오 총서기에게 정치 개혁을 실시해 민주 선거를 할 것을 권유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류다원은, 현재 중국 민중은 중공에 대해 철저하게 실망하고 있다며 탈당 물결은 중공 내부에 대해 도덕적 압력이 밀려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지금 민간에서 확산되는 “탈당하면 평안무사할 수 있다”등의 현수막과 같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탈당한다면 그를 지켜본 사람들도 자신의 장래를 위해 탈당을 고려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또, 탈당 활동이 한층 더 발전해 더욱 넓은 범위에 이른다면 중공이 분열될 가능성이 있으며 당시 구소련과 같이 양당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지금 시기는 확실히 후진타오 총서기와 원자바오 총리가 중공 내부 위기를 해결해 중공 독재 정치를 종결시키는 결단력을 시험 받고 있지만, 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분석했다. 류다원은 그보다 민중들의 탈당 추세의 확산이 중공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쓰투화, “실제 탈당인원은 500만명 초과할 것”


‘지련회’ 회장 쓰투화는, 지금까지 구소련을 포함한 전세계 공산당은 모두 인심을 잃어 붕괴했다며 중공의 붕괴는 일찍부터 예상되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500만 탈당은 어디까지나 일부분으로 한층 더 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이 이미 변질됐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과 관련있기 때문에 탈당하지 않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쓰투화씨는, 중국의 진정한 활로는 일당 독재를 종결시키는 것으로, 민중이 민주 선거를 통해 중공을 단념했을 때야말로 정말로 공산당이 없는 신중국이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2441 홍콩도 파룬궁 탄압... 수련자에 실형 선고
디지털뉴스팀
26-04-18
2440 홍콩, 전자기기 비번 요구 거부 시 징역·벌금... 외국인....
디지털뉴스팀
26-04-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