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에너지수요와 군사력 증강은 우려할만한 사태

관리자  |  2005-11-25
인쇄하기-새창

중국은 작년부터 세계 최대의 석탄 소비국과 세계 2위의 석유ㆍ전력 소비국이 됐으며 이로 인해 중국의 거대한 에너지 수요는 국제적인 논란를 일으키고 있다고 미국 VOA가 보도했다.


19일 도쿄에서 개최된 제8회 아ㆍ태 발전 좌담회에서 일본 군사평론가이자 다쿠쇼쿠(拓殖)대학 객원 교수인 에바타겐스케(江鈿謙介)는 중국의 에너지 소비구도를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은 2000년에 7억 6800만 톤의 석유를 소비했으며 현 경제발전 속도로 계산하면 향후 10년마다 석유 소비량은 약 7억 톤씩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에바타 교수는 “1993년부터 중국은 석유 수입국으로 전환했으나 90일간 석유 비축 목표는 대부분 선진국과 비교하면 약 절반에 불과하다. 또 수력이나 원자력 발전 능력도 막대한 시장 수요로부터 보면 매우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안정적인 석유 공급원이나 운송 루트의 안전 확보는 중국 당국의 중요한 정책이며, 중국 외교와 군사 행동은 이 정책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실제 군사비 지출은 세계 2위


에바타 교수는 “중국 석유 수입의 85%를 차지하는 아프리카와 중동 운송로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많이 잠복해 있다. 그러나 90%의 석유를 중국과 같은 운송로에서 수입하는 일본은 이 운송로 중에서 적대 국가가 거의 없다”라고 지적하며 “운송로는 페르시아만의 인도, 인도네시아 영해, 남중국해에는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이 있는 난사(南沙)군도, 마지막으로 대만 해협도 경유하고 있다”고 상세하게 분석했다. 에바타 교수는, 중국 당국이 이러한 석유공급 리스크를 분산하기 시키기 위해 다원화 외교를 실시, 반미 국가나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 이란 등에 접근해 인근 석유 공급국과 우호 관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의 영유권과 자원채굴권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바타 교수에 의하면, 중국은 반미 동맹인 이란에 핵기술과 군비를 판매하고 브라질이나 칠레 등 중남미 국가에 투자를 확대시키고 있으며 인도를 견제하기 위해 파키스탄에 군사 무기를 수출하고 있다. 중국의 에너지 외교 전략은 금년 1월에 완성한 파키스탄 항만 건설 1기 공사로부터도 알 수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신설된 미얀마 항만시설처럼 중국 해군의 최전선 기지로 사용 가능하며 중동과 아프리카로부터의 석유 운송 하역항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에바타 교수는 중국이 에너지 외교를 강화하는 한편, 군사력 증강에도 주력하고 있다며, “중국의 실제 국방예산은 발표한 수치에 3배에 달하며, 2001년에는 이미 일본과 어깨를 견주고 올해부터는 미국에 뒤이어 세계 제2위가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러-중 합동군사훈련이나 이스라엘로부터 신형 무기를 수입하는 등, 중국군의 근대화도 한층 더 강화되어 일본이나 대만 등과 자원이나 통치권을 둘러싼 분쟁이 더욱 우려되고 있다고 에바타 교수는 지적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2441 홍콩도 파룬궁 탄압... 수련자에 실형 선고
디지털뉴스팀
26-04-18
2440 홍콩, 전자기기 비번 요구 거부 시 징역·벌금... 외국인....
디지털뉴스팀
26-04-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