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위생부 가오창(高强) 부장이 30일, 중국 내 AI바이러스가 변이됐다는 사실을 이틀만에 부인했다고 둬웨이 타임스가 보도했다.
가오 부장은 30일 오전, AI와 에이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회의가 끝난 뒤, AI바이러스가 변이됐다는 위생부의 발표 내용을 확인하려고 몰려든 기자들에게 “AI바이러스가 변이됐다는 결과를 발표한 과학자가 아직 없다”고 대답했다.
이는 중국 위생부가 28일 “중국 환자와 베트남 환자 체내의 바이러스를 비교한 결과 유전자 서열에 일정한 변이가 있었다”고 발표한 내용을 전면 부인한 셈이다.
가오 부장은 AI바이러스의 변이는 AI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되는 관건적인 요소라며 현재 예방 사업의 중점도 변종 바이러스가 생기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AI확산 사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가오 부장은, “중국은 WHO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절대 진상을 은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가오 부장은 “지방 의료기관이 의료기술이 따라가지 못해 제때에 발병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국의 이러한 갈팡질팡하는 발언은 현재 중국이 AI 확산을 100% 통제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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