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정권은 6.4 천안문 사건 때 탱크로 맨 몸인 대학생들을 학살했지만 아직까지 반성하지 않은 정권이다. 최근 중공은 또 광저우 산웨이에서 평민들을 학살했으며 심지어 미국에까지 마수를 뻗쳐 대기원시보 기술총감독 리위안 박사에게 폭행을 가했다. 또 중국 기독교 신자,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공의 구타, 강간, 고문, 감시 등 각종 잔인한 박해 속에서 현재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이 같은 정권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심인데 일부 대만 인사들은 오히려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중공 정권의 본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중공 관리들은 해외 도피에 필요한 돈만 마련되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외로 이민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반 중국인들도 외국에 이주할 수 있는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한다. 사실 통일을 주장하는 국민당 당원들도 이러한 폭력 독재국가에서 생활하기 절대 원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중공 정권은 저렴한 인건비와 개혁개방의 허상으로 세계를 속이는 동시에 돈으로 대만 매스컴, 정객을 매수하여 중공 독재의 본질을 숨김으로써 중국과 대만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이 민주와 독재가 아닌 통일과 독립이라고 오해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대만과 중국의 갈등은 민주와 독재의 갈등이며 자유와 인권유린, 정의와 사악 사이의 전쟁이다.
파룬궁수련생, 기독교 신도들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건국 초 대만에서 실행됐던 백색 테러와 똑같다. 만약 대만 친공산당 매체들이 계속해서 중공의 세뇌를 거부하지 않는다면 대만 국민들도 결국 중공 폭정 아래서 신음하게 될 것이다.
집권당인 대만 민진(民進)당, 그리고 총통인 천수이볜은 대만 국민들의 안전과 자유를 지켜줄 의무가 있다. 대만은 이미 국가통일위원회를 없애는 긍정적인 한 걸음을 내디뎠지만 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중공 독재를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가져야 한다.
글/ 샤오시후이(蕭錫惠.민진당 미국 동부지부 집행위원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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