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공 중앙 정치국 위원들이 지난달 21일 회의에서 전원 상복 차림으로 나타나 중요 인물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타임지 보도에 의하면, 2월 21일 오후 스터디 그룹에서 중공 고위층 참가자 전원이 검은색 복장을 입고 나타났다고 한다. 후진타오 총서기도 검은 스웨터에 검은 자켓을 착용했으며 회의장은 어두운 분위기였다고 한다.
21일 회의에서는 최근 췌장암을 앓고 있다는 황쥐(黃菊·68) 부총리가 스터디 그룹에 결석했다. 1월 15일 이후, 황쥐 부총리는 국가 기관에 전혀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특히 황 부총리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견제를 받는 장쩌민 전 주석의 ‘상하이방’ 핵심인물이라는 점에서 현재 그의 죽음이 묵비화될 가능성도 있다.
일부에서는 북한 김정일의 사망설도 부상하고 있다. 금년 초 중국을 극비 방문한 김정일은 TV에서 안색이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방중 당시 후진타오에게 차남 김정철을 후계자로 급히 승락받는 등 그의 사망설도 일부 점쳐지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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