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뉴스를 해설해 드리는 시간 입니다. 대만과 중국 본토 사이에
통일 문제를 놓고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다루어 봅니다. 대만은 최근에 "국가
통일 위원회 (National Unification Council)" 라는 단체를 해체했습니다.
대만의 대통령 천수이볜의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 베이징 정부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은 이런 조처는 대만이 독립 국가로 한 개의 중국에서
분리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고 "심각한 도전" 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입장은 이런 논쟁에 휩쓸려 들어가지 말고 현상 유지만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이징, 타이페이의 두 정부는 미국이 더 깊이 중국의 통일, 혹은 분리 문제에
입장을 분명히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대만의 독립 여부 문제는 이렇게 두 나라 사이에 날카로운 대립 충돌로 갈 것처럼
시끄럽습니다. 그러나 국제 정치와 여론 경쟁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사이의 국민들은
서로 방문하고 투자하고 연락하면서 편안하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에 의하면 대만은 국민의 약 10%가 자신들이 중국에 예속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국민 대부분은 독립을 윈하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RFA방송듣기)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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