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공 위생부는 현재 10종 이상의 전염병이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량둥밍(梁東明) 중공 위생부 응급판공실 부주임은 4일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신 전염병 토론회’에서 현재 중국에서 에이즈,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이 유행되고 있는 가운데 에볼라, 웨스트나일, 니파 등 신종 전염병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방역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중국 허난성 뤄양(洛陽)시 소재 허난과학기술대에서 대학생 500여 명이 고열, 관절통 등 사스와 비슷한 증세를 보였으나 중공 당국은 학생들이 치료를 받고 모두 건강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WTO는 이미 중공 보건당국에 관련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남부 광시성에서는 한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24일부터 닭 1만 여 마리가 갑자기 집단 폐사했지만 미국 ‘희망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현지 관리들은 이 사실을 부인했고 홍콩 언론을 제외한 중국 언론에서는 아직까지 이와 관련된 보도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농민들은 경험에 비춰볼 때 일반적인 전염병이 아니라며 조류인플루엔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현지 방역 당국은 죽은 닭들에 소독약만 대충 뿌리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카자크스탄, 말레이시아, 이스라엘에 이어 페루, 폴란드, 스위스 등 국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실이 새로 확인되었고 이집트에서는 3번째로 AI감염 환자가 발견되는 등 AI는 세계 갈수록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각종 전염병 확산 진상을 은폐하고 있는 중공, 전인류를 재앙으로 몰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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