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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중국제품 뒤에는 인민들의 피와 땀이 묻어있다 (하)

관리자  |  20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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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중국 강제노동수용소에서 혹독한 환경아래 강제로 노동력을 착취 당하며 수감되어 있는 실상을 알리기 위해 국제인권단체와 세계무역기구에 보내온 편지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된 수감자들은 하루에 13~17시간 씩 강제노동을 하는데 매일 정해진 할당량을 완수해야 한다. 이익을 늘리기 위해 교도관들은 수감자들에게 하루에 시킬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시킨다. 작업량이 너무 엄청나서 대부분의 수감자들은 할당량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교도관들은 직접 작업상황을 점검하거나 수감 임기가 거의 만료된 수감자들 혹은 교도관들에게 뇌물을 바친 수감자들을 시켜 자기들 대신 작업상황을 점검하게 한다. 검사원들의 하루 일과는 수감자들이 매일 마친 작업량을 적어두는 것이다. 교도관들은 이 상황을 매일 확인하며 할당량을 완수하지 못한 수감자들은 심하게 구타한다. 구타 당하지 않기 위해 많은 수감자들은 교도관들에게 뇌물로 고급담배, 음료수, 현금 그리고 수용소에서 사용되는 식료품 쿠폰 등을 바치거나 자기 가족들에게 교도관 명의로 되어있는 은행구좌에 현금을 입금시키라고 요청한다. 어느 교도관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는 제복을 입고 있을 때는 교도관이고 제복을 벗고 있으면 악한"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을 악독하게 때리기 때문에 그가 작업장에 들어오면 모든 수감자들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해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수감자들은 그를 '넘버 원 킬러(Number one killer)'라고 부른다. 수감자들은 “만일 당신이 그에게 1,000원(인민폐)을 주면 한 달간 당신에게 평화가 올 것이고, 한 달이 지나 돈을 주지 않으면 다시 구타 당할 것이다.” 라고 말한다. 특히 파룬궁 수련생들은 다른 범죄자들이 겪는 비참한 생활과 노예노동 외에도 잔혹한 정신적 학대를 받아 더욱 심하게 고생하고 있다. 공안 교도관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수련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고 감방으로 돌아오면 수련생들은 쉬지도 못하고 파룬궁을 비방하는 기사를 읽거나 소위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받고 있다. 보증서를 쓴다는 것은 수련생 본인이 파룬궁을 수련한 것에 대해 후회하며, 다시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으며,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러 베이징에 가지 않으며, 파룬궁 수련생들과 다시는 접촉하지 않겠다는 것을 서약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수련생들이 보증서 쓰기를 거부하면 그들은 모든 고문도구와 방법으로 수련생들을 고문한다. 결과적으로,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불구가 되었고 다른 많은 수련생들은 고문을 받아 사망했다. 그러나 교도소나 강제노동수용소 측에서는 수련생들이 자살했거나 질병으로 죽었다고 둘러대고 있다. 중국 법무부는 범죄를 저지른 국민들을 노동을 통하여 교육시키고 나쁜 습관(절도, 강도행위, 마약 복용, 도박, 매춘 등)을 교정하여 좋은 습관과 높은 도덕수준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강제노동수용소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제노동수용소의 기능을 명문화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강제노동수용소가 이런 목표에 도달했을까? 그렇지 않다. 중국의 강제노동수용소는 원래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강제노동수용소들은 어떤 일을 하는가? 사실 중국의 강제노동수용소는 많은 불량한 국민들을 교육시키지 못했으며 중국정부의 언론매체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사회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 중국 공안당국이 한 사람을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면 강제노동수용소는 공안당국에 중국의 보통 도시근로자의 3개월 분 봉급에 해당하는 1,500원(인민폐)을 커미션으로 준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강제노동수용소가 무료로 강제노역을 하게 될 젊은 노예의 몸값을 지불하는 것이다. 중국의 폐쇄된 도시 공안당국은 이런 노예무역으로부터 커미션을 챙기기 위해 매년 필요한 노예 할당량을 채우도록 모든 경찰서에 명령을 하달한다. 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공안들은 죄 없는 주민들을 납치하여 강제노동수용소에 팔아넘기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허위 자백하도록 고문을 하기도 한다.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을 말하겠다. 강제노동수용소에서 18원을 주고 구입한 스니커 운동화(바닥에 고무창을 댄 운동화)의 밑바닥이 1 주일이 되자 떨어졌다. 6~8원에 팔리는 샌들은 3일이 지나면 닳아 떨어지며 비누 한 장은 속옷 한 벌과 겉옷 한 벌만 세탁하면 닳아 없어진다. 비누를 며칠 동안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만 해도 원래 크기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기도 한다. 나는 강제노동수용소가 수감자들에게 결함이 있는 물건을 팔고 있다는 증거로 수용소에서 구입한 비누를 보관하고 있다. 이 비누들에는 제조업자의 이름, 회사 주소, 상품허가 확인번호, 전화번호 등이 담겨있는 상품라벨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수용소의 지하조직 상품이라는 증거이다. 이런 결함이 있는 물건들은 수용소 밖의 유사상품보다 가격이 2~5배나 더 비싸다. 수용소는 수감자들에게 염분이 없는 음식을 주는데 이것은 수감자들에게 소금이 들어간 건조시킨 야채를 사게 하는 술책이다. 중국의 강제노동수용소와 교도소에 수감되어 하루에 13~17시간이나 강제노동을 하는 파룬궁 수련생 수가 10만 명이 넘는다. 그들은 하루하루 끔찍한 생활을 하고 있다. 강제노동수용소와 교도소에서 만들어진 생산품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피, 눈물, 그리고 심지어는 그들의 생명으로 얼룩져 있다. 대기원시보 2004년 11월 20일 기사전재 - 2005년 3월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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