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2일 오전 중국 상공에 나타날 500년 만의 최대 개기일식이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독립적인 중문신문 대기원시보에 발표된 여러 편의 기고문은 모두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일식을 인간에 대한 하늘의 경고로 받아들여 왔다”면서 이번 개기일식이 주는 계시를 무심코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개기일식은 지속시간이 길 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거의 모두 관찰할 수 있어 중국인들을 위해 준비된 하늘의 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중국인들의 유례없이 높은 관심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 지역에서 연속 두 해 일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중국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3년동안 해마다 일식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설날 때 나타났던 금환일식까지 합치면 한 해 두 번 일식이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역사에 비춰보면 일식이 빈번하게 출현했던 시기에 폭동이나 전쟁 그리고 자연재해가 발생할 확률은 95%”라는 주장을 담은 게시물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대기원시보의 기고가들은 특히 이번 개기일식이 10년 전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 탄압을 시작했던 날짜와 놀랍게 일치하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그 의의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만고의 소중한 기연’이라는 기고문은 중국인과 전인류의 도덕을 타락시킨 중공과 ‘진선인’의 신념을 지키려는 파룬궁 수련자들 사이의 대결이 바로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과 악의 대결이라며 이번 개기일식은 하늘이 중공 편에 서는 사람들에게 주는 ‘블랙카드’라고 주장했습니다.
기고문은 또 재앙을 예고하는 빈번한 일식과 동시에 전륜(轉輪)성왕이 인류를 구원하러 세상에 내려올 때 핀다는 우담바라가 최근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면서, 인류 역사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고 매 한 사람은 반드시 중공의 반대편에 서야만 자신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대의 천문쇼는 누굴위해 열리는가’라는 다른 한 기고문은 위대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에서 밝힌 ‘1999년에 나타나는 공포의 대왕’이 바로 1억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잔인하게 박해한 중공 정권이라는 것이 이제 와서 명백해 졌다면서, 이번 개기일식은 인류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저서 ‘제세기’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명시된 예언은 바로 “1999년 7월,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라는 예언입니다.
이 기고문에서는 또 베이징 천문대에 있는, 한나라 시대 바위 조각에 새겨진 일식의 발생 원인도 중공의 파룬궁 박해와 연결짓지 않을 수 없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위 조각에 따르면 일식은 금으로 된 새가 두꺼비에 의해 가려지면서 생깁니다. 그런데 파룬궁 탄압을 발동한 장쩌민의 별명이 바로 두꺼비이며, 이번 일식으로 생기는 암흑 지대의 중심이 장쩌민 세력의 거점인 상하이를 포함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대기원시보의 기고가들은 겸손한 자세로 천상변화를 따르기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처럼 이번 일식의 의미를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면서, 역사에 의해 도태될 중공 정권에서 탈퇴해야만 중공의 순장품이 되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중국인들에게 호소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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