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공산당 3가지 조직을 탈퇴한 중국인이 7천만명을 돌파한 지난 3월 16일, 미국 하원에서는 파룬궁 박해 중지를 촉구하는 605호 결의안이 통과됐다.
공산당 탈당서비스센터 미국 본부 가오다웨이(高大維) 대표는 “이는 천상(天象) 변화와 국제상의 민의가 집중 반영된 결과이자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가 미 의회에서 다시 한 번 체현된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가오 대표는 공산당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친 책 ‘9평공산당’이 발표된 지 5년만에 이미 7천만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중공의 사악함을 인식하고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했다면서, 역사의 관건적인 이 시기에 서방 국가들의 선택 역시 그들의 미래를 좌우지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가오 대표는 “미 의회의 이번 결의안은 단순히 파룬궁을 지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산당의 박해를 받았던 모든 중국인들을 지지하는 것이다. 현재 세계 각지, 특히 동유럽 전 공산국가들에서는 공산주의를 청산하고 있으며 공산당의 여독을 제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국제적인 공산주의 제거운동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방 각국 정부, 정치인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는 그들과 인류의 미래에 있어서 아주 중대한 현실적,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가오 대표는 또 “중공의 철학은 사람을 길들이고 해치고 죽이는 투쟁 철학인데 이는 그들의 본성이다. 그러한 철학으로 세뇌된 중공 관리와 군인들은 세계에 아주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중공이 모든 악의 근원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폭력과 증오를 수출해 국제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 있음을 인식해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 하원은 이번 605호 결의안에서 지난 10년 동안 신앙 때문에 중공의 지속적인 박해를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 및 그들의 가족에게 동정을 표시함과 동시에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 협박, 감금 및 고문을 즉각 중단하고 감금된 모든 파룬궁 수련자들을 석방하라고 중공 당국에 촉구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오 대표는 전 화난(華南)이공대학 식품생물공정대학 총장이다. /김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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