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12살 소년, 강도현장서 부모와 이웃 구해

권영훈  |  2005-08-03
인쇄하기-새창
당찬 소년이군. 中 12살 소년, 강도현장서 부모와 이웃 구해   "무서웠지만 부모님 목숨이 우선이었다" 2005년 8월 2일 한국 노컷뉴스 사진출처= (www.huash.com) 칼을 든 강도와 피가 낭자한 부모와 이웃. 그 아비규환 속에서 12살 꼬마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2일 중국 화상천빠오(华商晨报)는 어린이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부모와 이웃의 목숨을 구한 12살 샤오타오(晓涛)군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10명의 강도가 공사장의 간이휴게실을 습격한 것은 지난 달 31일 저녁 10시경. 강도는 휴게실에 들어서자마자 안에 있던 사람들을 칼로 무참히 찔렀다. 그러나 끔찍한 현장을 목격한 샤오타오군은 침착함을 잃지않고 곧바로 소파 뒤에 숨어 다행히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강도들이 떠난 뒤 소파에서 나온 샤오타오가 한 일은 옷을 벗어서 피를 흘리는 이웃을 지혈한 것. 그는 머리를 심하게 다친 이웃의 상처부위를 옷으로 단단히 묶은 뒤 곧장 택시를 잡기위해 거리로 뛰어나왔다. 처음에는 두 손을 들어 차를 잡던 그는 택시가 그냥 지나치자 도로 한 가운데로 뛰어들며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결국 택시기사의 도움으로 환자들을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다고. 사건 당시 현장 근처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지만 다들 무서워서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했다"며 참혹했던 당시의 상황을 진술했다. 침착하게 부모와 이웃을 구한 샤오타오군은 "무서웠지만 부모님 목숨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었다"며 담담하게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부상을 입은 세 명은 현재 제4인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양은희 인턴기자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2441 홍콩도 파룬궁 탄압... 수련자에 실형 선고
디지털뉴스팀
26-04-18
2440 홍콩, 전자기기 비번 요구 거부 시 징역·벌금... 외국인....
디지털뉴스팀
26-04-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