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3일 시작된 미국 방문에 앞서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아시아 지역에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에 경고를 보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이 보도했습니다.
시 부주석은 워싱턴 포스트의 질문에 서면으로, 평화와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시아국가들은 아시아지역에 군사력을 강화하고 동맹을 강조하는 미국을 반가워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력을 아시아 국가들에게 이전하고, 다른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을 축소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과 시 부주석은 14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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