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친중공 해외 중문 사이트 ‘다유신문망(多維新聞網)’이 중공 내부 정보로 보시라이의 정치생명이 끝났을 뿐만 아니라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보시라이 사건 조사에 관해 중공 내부 소식통이 13일 이 사이트에 전한 소식에 따르면, 조사팀이 파악한 대량의 증거는 보시라이의 부패 문제, 관련 형사사건, 최고 지도부에 위협을 가져온 정치권력의 사물화(私物化)에 관한 것이며, 이 세가지는 모두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유출된 최고 지도부의 극비자료에는 보시라이와의 대립이 원인이 되어 왕리쥔이 미국 영사관에 진입한 사실과, 보시라이의 아내에 의한 영국인 사업가 헤이우드 살해 의혹이 담겨있습니다.
사이트는 ‘이 범죄사실에 최고 지도부도 매우 놀라고 있다’고 전하고, 다른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최고 지도부는 조사 및 처리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보시라이는 정치생명이 끝났을 뿐만 아니라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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