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AP ‘보시라이 공개심리’ 보도에 전문가들은 부정적

편집부  |  2012-06-09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 4월 실각한 보시라이에 대한 심리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공 상위층 소식통은 올 가을 열릴 18대에서 지도부 교체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부는 수개월 논의를 거쳐 보시라이에 대해 공개심리하기로 거의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당내 인사에 대한 처분은 통상 내부에서 심의되어 왔습니다. 또 심리 시기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번 가을 당대회 전에 실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또 보시라이의 범죄 혐의는 지도부 인사들에 대한 도청, 매춘, 정변계획, 부패 등이며, ‘지도부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보시라이의 부패와 불법 단속 혐의’라고 전하면서 중국인들 사이에 이러한 문제들이 정부 관리들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한다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한편 홍콩 ‘남화조보(南華早報)’의 왕샹웨이(王向伟) 편집장은 지난 4일 사설에서 ‘지도부는 8월 전에 보시라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 편집장은 상층부 선전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 신화사 기자이며 현재는 반체제 언론인으로 알려진 가오위(高瑜)는 “공개심리는 불가능”하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습니다. 그는 “부패나 불법 단속에 관해서는 공개심리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부패가 횡행한 정계에서 보시라이 사건에 대한 심리가 공개되면 상층부의 다른 고위관리가 말려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도부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피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보시라이가 중앙 정치국 위원이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공개심리는 국가기밀 노출 가능성도 있어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무원 법제국 간부였던 위메이쑨(俞梅荪)은 미국의 소리방송(VOA)과의 인터뷰에서 ‘보시라이 사건은 상당히 복잡한데다 아직 어느 정도 보시라이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에 공개심리를 하면 지지자들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언론도 주목할 것이기 때문에 당국은 공개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공개심리에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2441 홍콩도 파룬궁 탄압... 수련자에 실형 선고
디지털뉴스팀
26-04-18
2440 홍콩, 전자기기 비번 요구 거부 시 징역·벌금... 외국인....
디지털뉴스팀
26-04-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