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공 18차 당대회(18대)가 오는 10월 11~18일 사이에 개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저명 인권활동가 후쟈(胡佳)는 최근 자신의 친구 몇 명이 국가안전부 경찰로부터 이 기간동안 베이징을 떠나도록 경고를 받았다고 영국 BBC 방송에 밝혔습니다. 아울러 그는 이 기간에 공산당 대회가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7일자 BBC에 따르면 후씨는 이미 연금상태에 있으며 17차 당대회 때보다 감시가 더 엄격해져 외출이나 손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또 인터넷도 9월 중순부터 사용할 수 없게 됐고, 전화도 도청되고 있다면서 “이 상황은 당대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후씨에 따르면 당대회 개최를 앞두고 베이징에서는 지방에서 올라온 청원자들을 현지로 되돌려보내는 ‘안전확보조치’도 가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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